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보은왔습니다💚 28 0:35290 24
라이즈ㅁㅣ친 나 멜론 이벤트 당첨됨 33 11.18 18:342125 13
라이즈 앤톤이 멍룡이 패치했다 19 11.18 13:171233 15
라이즈 인스스사진 뱅기 임티 지운거ㅎ 17 11.18 14:401075 19
라이즈 사쿠야 엄마 투표 완료🩷 20 11.18 23:41179 12
 
시간 괜찮은 몬드~ 위버스 정리 같이 하자.. 7 10.12 10:44 135 2
희주들 오늘도 한번씩은 광고 문의 넣자 2 10.12 10:41 68 0
마플 내가 정말 만분의 일 확률로 남는다고 해도 앨범은 죽어도 못 살 듯 13 10.12 10:41 153 0
전투력 상승을위해 노래추천받아요 27 10.12 10:37 147 0
나 바보라 이런글 물어봐도 될까? 7 10.12 10:36 220 0
마플 아니 상황자체는 웃기지않은데ㅋㅋ큐ㅠㅠㅠㅠ 4 10.12 10:34 250 1
마플 아니 진심 그런데 장례식에도 화환 1000개 안올탠데 4 10.12 10:31 207 0
디아이콘 사진 더 떴는데 머리부여잡고 안사고있어 10 10.12 10:29 224 2
라방은 한번 할거같거든? 24 10.12 10:28 542 14
마플 대면 팬싸 전까지 무조건 해결됐으면 좋겠다 10.12 10:28 52 0
우리 오프 시위 얘기는 아직 없나? 24 10.12 10:25 320 3
마플 애들 얼굴비추기 시작하면 맘약해질까봐 걱정이야 10 10.12 10:24 232 0
마플 실친중에 라이트팬 많은데 1 10.12 10:23 145 0
라이즈의 집은 브리즈 1 10.12 10:21 76 5
자고 일어나면 분노가 사그라들 줄 알았는데 5 10.12 10:20 79 0
자고 일어나면 꿈일 줄 알았지 2 10.12 10:17 44 0
광고주 메일 보낸 희주들 2 10.12 10:17 128 0
모든 상황이 꿈같아 10.12 10:15 27 0
맘 찢겨지는 고통이 이런느낌이네 1 10.12 10:15 122 0
감다뒤 오늘 다 출근해라 제발 2 10.12 10:14 9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