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말로 풀어 쓰니까 별거 아닌 거 같아 보일 수 있는데 걍 음주 운전인 거임 가까운 거리였고 사람 안 쳤으니까 괜찮죠? 하는 거 같아서 개짜친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속보)북한 오물풍선 낙하물, 대통령실 청사에 낙하169 9:067864 3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72 10.23 22:3721319 7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85 0:00244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5 10.23 21:033266 37
데이식스 만약 클콘 고척 4층 잡으면.. 갈거야? 62 11:171843 0
 
보통 몇년차면 연차 좀 찼다 소리 듣지6 10.21 23:48 87 0
마플 요즘 하도 기괴하단 말 많이 봐서 쓰기 싫었는데6 10.21 23:48 103 0
마플 근데 지하철 광고 서폿 이런 건 왜 하는 걸까?4 10.21 23:48 64 0
마플 범죄자 방송출연 못하면 예능볼거없다 이말도 개구라같음2 10.21 23:48 39 0
피크민 재도 귀엽따 3 10.21 23:48 163 3
로제 해외에서 터진 건 알겠는데 국내 나만 체감 안돼?13 10.21 23:48 506 0
앤톤 미치겠다 ㅋㅋㅋㅋㅋ11 10.21 23:47 553 13
찰리푸스 추가공연 취소인가? 10.21 23:47 73 0
아파트는 끊기가 어려움1 10.21 23:47 28 1
마플 탈퇴하면 되지 왜 버티는 걸까 돈도 5 10.21 23:47 41 0
나중엔 1n년생들이 데뷔하겠네 10.21 23:47 26 0
마플 방탄 7 저거 뭐야? 방금 들어왔는데10 10.21 23:47 205 0
마플 어제 오늘 소통플 계속 도는거같은데2 10.21 23:46 128 0
앤톤이 비밀포스트 예상적중 해버렸다2 10.21 23:46 644 3
아직도 흑백 이후 볼 예능을 못 찾음 10.21 23:46 13 0
블핑 다같이 아파트 챌린지 하는거 보고싶다 10.21 23:46 30 0
원래 독방 분위기 이렇게 극과 극임?1 10.21 23:46 141 0
뭐지 톤넨? 7 10.21 23:46 141 2
원빈 앤톤 위버스 웃기네 ㅋㅋㅋㅋㅋ9 10.21 23:46 513 1
마플 국가원수 병크 너무 많은데 10.21 23:46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