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걍 음주운전인데 티엠아 개쩔어



 
익인1
냡둬 걍
1개월 전
익인2
피해만 없으면 음주가 음주가 아닌게 됨? ㅋㅋ
1개월 전
익인3
내말이 어쩌라고 하지를 말던가
1개월 전
익인4
ㄹㅇ 말이 개길음
1개월 전
익인5
내말이 피해만 없음 되는 거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916 12
연예/정보/소식 남돌이 공항에서 사생 밀었다고 알티타는 중.X165 9:374924 0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82 09.10 18:482491 38
백현미친 초동 100만장 달성🥳 69 09.10 21:072126 27
라이즈자자 이쯤에서 조사해보자 몬드들 앙콘 언제언제가 69 09.10 23:351052 0
 
연아라는 이름 잘 지은듯 09.03 15:10 46 0
와... 에스파 아쉽다...13 09.03 15:10 2136 0
박원빈 어깨는 겁나 넓고 허리는 겁나 얇은 역삼각형의 군림자임1 09.03 15:10 134 1
제노 잘생겼다고 비명지르는 팬들 지금까지 몇억명은 봤을텐데 그럴 떄마다 꾸준히 부끄러워하는거..3 09.03 15:09 132 0
마플 요새 인티 왤케 골골대지3 09.03 15:09 78 0
정보/소식 슬리피, 개구쟁이 브이 (서울 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2025 S.. 09.03 15:09 34 0
마플 세월은 어쩔 수 없는 거구나.. 2 09.03 15:09 101 0
와 안경 성찬12 09.03 15:08 352 3
방금 올라온 라이즈 단체사진 미쳤다22 09.03 15:08 764 19
김지웅 인가 킬더로미오 글리터 윗광대에만 바른 줄 알았는데3 09.03 15:08 147 0
라이즈 젠틀몬스터 협찬 즤기네18 09.03 15:07 889 12
정보/소식 김규결, 논란 딛고 화이팅 넘치는 포즈 (2025 S/S 서울패션위크) 09.03 15:07 79 0
보넥도 부관불 운학이 동생 나레이션 나오고 운학이파트인거 개좋다ㅋㅋㅋㅋ3 09.03 15:06 112 0
흐어 무인가야한다고 나 09.03 15:06 57 0
정보/소식 2025 S/S 서울패션위크 찾은 우주소녀 여름 09.03 15:06 112 0
난 아직 날짜창도 못 봤는데 무슨 매진이야2 09.03 15:06 180 0
더시즌즈 보통 가수들 늦어도 몇시까지 출근해?1 09.03 15:06 92 0
익들 인티 검색 잘됨??11 09.03 15:05 132 0
데이식스는 어쩜 모든 앨범이 좋니 09.03 15:05 45 0
보넥도 cgv 무인 거의 2분 50초? 3분에 표 열렸었음16 09.03 15:04 5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1:10 ~ 9/11 11: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