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2l

엔시티 솔로 보면 나오면서 공연 하는거 같은데 텐은 첫미니에 스테이션 엔랩 해도 곡이 적어서 팬콘한거 같고 태용 미니 1.2집에 미발매곡들로 콘서트하고 도영 정규랑 ost로 셋리채워서 콘서트 하고있는거 보면 예상은 했지만 진짜 정규각이다 콘서트도 같이 와라



 
익인1
가보자고
2개월 전
익인2
와라
2개월 전
익인3
오라 마크정규 마크솔콘
2개월 전
익인4
ㄴㄷ콘서트랑 정규랑 같이 할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5
가자
2개월 전
익인6
너무돟다
2개월 전
익인7
와라 마크 솔로정규 마크 솔콘 투어 개설레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로제 뮤비 언제 또 그새 9천만 넘었냐1 10.23 00:48 119 0
마플 솔직히 오늘 스테파 세컨계급전까지는 흥미 다 빠지고3 10.23 00:48 142 2
컴백했는데 노래 딱 한번만 들은거면 덕질한다고 할 수 있나3 10.23 00:48 41 0
연준님 비율 이게 말이되나6 10.23 00:47 156 1
골목식당 홍탁집이 그렇게 레전드였어? 3 10.23 00:47 110 0
마플 시위하는거 재밋어보임9 10.23 00:47 376 0
마플 유니스라는 그룹 알아?6 10.23 00:47 78 0
마플 연차 찬 팬들아 너네더 소통 vs 본업 중에 소통이니?31 10.23 00:47 150 0
Sm 4분기 계획 떴었네26 10.23 00:47 1308 0
재현이랑 정우 이거 너무 귀여워서 심장아파ㅠㅠ6 10.23 00:47 215 1
스테파 땜에 도파민 터지는중..7 10.23 00:46 91 0
머글들한테는 아이돌보다 유튜버가6 10.23 00:46 186 0
마플 후진하다가 뒷차 콩 박았는데ㅋㅋㅋㅋㅋ9 10.23 00:46 60 0
마플 이상한 넴드 너무 싫음 2 10.23 00:46 105 0
나만 ㅌ타돌 팬로그 보냐 10.23 00:46 61 0
보통 대형은 신인때부터 무조건 비즈니스 태워주나?4 10.23 00:46 145 0
마플 인기글 보니까 새삼 음주운전범 안고 가는 1군 현역 아이돌 더 역하네3 10.23 00:45 134 0
이번에 아이폰 처음샀는데5 10.23 00:45 77 0
와 샤이니민호 진짜 대단한듯7 10.23 00:45 228 0
도영 왤케 귀엽지4 10.23 00:45 1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