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



 
익인1
정신 똑바로 박혀있으면 음주운전돌을 좋아할리가
2개월 전
익인2
아직은 현실부정기인거 같음
2개월 전
익인3
내가 왜 ㅌㄷ함? 걔가 ㅌㅌ해야지
2개월 전
익인4
저멤 팬들은 하겠지 타멤팬이면 탈덕할 이유가..
2개월 전
익인5
내가 왜 걔보고 나가라고 해
2개월 전
익인6
어차피 개인팬인데? 그룹 꼬라지 보기 더어렵겠구만 생각뿐...민폐는 좀 나가자
악감정 1도없는 멤버였는데 사회면 터지니까 진짜 짜치긴 한다 에혀

2개월 전
익인7
난 아직은 6인지지
2개월 전
익인8
하는사람도 있고 아닌사람도 있겠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마플 솔직히 아이유가 안나간다면 이담이 바뀌는게 제일 좋은데 10.23 10:00 168 0
마플 걍 ㅇㅊㅅ 불쌍5 10.23 10:00 280 0
마플 이런 플은 말 얹는 사람들이 플 키움 11 10.23 10:00 144 3
마플 근데 시계형 손 너무 심심하지 않아??12 10.23 09:59 169 0
정보/소식 뉴진스, 카린 24FW 안경 스타일링 제안9 10.23 09:59 432 4
마플 아니 어제부터 플 봤는데 첨에 글 올라왔을땐 ㄷㅅ팬들도 문제없다 했어1 10.23 09:59 142 0
마플 에스파 Ai?? 걔내 반응 안 좋았어?8 10.23 09:59 165 0
나는 이마에 쓰는 응원봉 수요 있음14 10.23 09:59 191 0
하.. 여행 갔다오고 왜케 피곤하냐1 10.23 09:58 28 0
팔찌형은 끼고 팔을 막 흔드는건가?4 10.23 09:58 125 0
제베원 아파트 챌린지 또봐2 10.23 09:58 167 0
라이즈 멤버들 다 정체모를 사투리 하는거 개웃김ㅋㅋ1 10.23 09:58 541 0
마플 걍 다들 팔찌형 하나 내줬으면 좋겠다 10.23 09:58 43 0
정보/소식 박신혜, 아이브 안유진에 팬심…"눈에 보석 박은 듯 너무 예뻐"1 10.23 09:57 419 0
블랙핑크팬분들3 10.23 09:57 148 1
스엠30주년 기사를 본 의식의 흐름2 10.23 09:57 156 0
마플 특허가 제작사한테 잇으면 써도 되는거 아니야??3 10.23 09:56 132 0
마플 진짜 어제까지는 자정 좀 해주지 했는데 오늘은 데식팬덤 걍 너무 뻔뻔해보여 3 10.23 09:56 221 0
슴콘 하면 카슬젠카 핫앤콜드 해주시길4 10.23 09:56 254 0
마플 아니 근데 여기서 자정해라 해봤자 달라지는게 뭐임11 10.23 09:56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