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빅토리 시사회 보고 왓는데
영화 빅토리로 같은시간대에 영화관회원 대상으로 시사회 진행했나봐 회원/ 다른매채당첨자 매표소를 다른 층에 둔건 이해하는데 다른매체당첨자를 10층으로 올렸으면 에스컬레이터를 운행 하던지, 아님 계단 이용하라고 하던지 10층에 매점이라도 있던가 아니면 표 줄때 상영관을 8층이라고 안내멘트를 해주던가 상영관 헤매는 관람객 꽤 됐엇고, 영화시작할때 관람객 엄청 들어와서 관크 장난아니엿음 일단 기분이 안좋은 상태로 영화관람 시작함
내가 이런거 잘 못느끼는데 영화 맥커터 장난아님
영화에 희노애락 다 있어야 하다는 강박관념에 너무 억지씬이 많았어
방송반 역할인 배우 우는 연기에 엄청 울고, 교장쌤 축협회장 닮아서 웃기셧고 (교장쌤은 좋은분)
혜리는 사투리 쓰는 연기만 잘어울리는듯 이번에 연기 잘한다고 생각함 박세완은 뭐 말할것도 없고
이정하 배우 연기 이번에 첨보는데 연기연습 기본부터 다시 시작해야될듯
대체적으로 여자배우들은 연기 괜찮앗고 남자배우들은 연기연습 많이 해야될듯
전체총평 : 아무 자극없이 무난한 영화 킬링타임용으로 보기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