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는 확고하게 있긴한데 그래도 차애도 있고 그룹자체에도 애정 있어서 콘텐츠는 타멤 개인컨텐츠까지 다 챙겨봄
국내콘은 최애 없어도 당연히 갈거라 고민도 안되는데
근데 이번에 해투 꼭 가보고 싶었는데 최애가 없을수도 있음
덕질하면서 돈 문제, 시간문제로 해투 한번도 못가봤다가 이번에는 어찌저찌 타이밍이 잘 맞아서 꼭 가고 싶었는데 고민된다
직장 다닌지 꽤 되고, 어차피 아시아라 비용은 크게 부담되는 정도는 아니고
현생 때문에 이번 말고 앞으로 해투는 그냥 절대 못간다고 보면 되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