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45 10.23 10:4323106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06 10.23 18:255759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1 10.23 14:013575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3 10.23 16:472030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58 10.23 21:031667 30
 
마플 원더케이(등등..) 폴라 이벤트 하는거1 0:39 14 0
아 로제 파친코 ost 언제 나오냐 제발 ㅠ 오피셜 음원 내놔 0:39 8 0
아일릿 응원봉 언제 나오려나4 0:37 101 0
피원하모니 보컬들 합 ㄹㅇ 1티어인듯 0:37 15 0
마플 씨피명 적어놨는데 인용해서 리버스 트윗쓰는거 뭐지.. 9 0:37 38 0
나 궁금한게 그룹 하다가 솔활하면5 0:37 62 0
마플 ㅍㅁ 정병들이 내최애 최대양지네임드가 특정 호모계정 굴린다고 자꾸 빌드업하고.. 1 0:37 23 0
트레저는 진짜 일멤 너무 잘뽑음3 0:36 78 0
트레저맵 또 해줬음 좋겠다1 0:36 18 0
마플 멍군은 지가 멍군인지 모르나봐5 0:36 56 0
근데 왜 갑자기 ㅌ레저 플이야??(시비아님 진짜 궁금해서)4 0:35 142 0
에스파 신기한게 신곡 나오면3 0:35 110 0
뱀파이어가 천사일 수 있는거임?? 0:35 41 0
마플 굳이 염탐하고 조롱하고 0:35 53 0
트레저는 아사히가 진짜 팬들한테 잘하는거 같더라5 0:35 64 0
에스파 노래 화보 노래 같음 0:35 14 0
근데 마마 투표연합은 어디서 주도해?5 0:35 109 0
마플 트위터 추천 탭 좀 없앴으면 좋겠음3 0:34 51 0
트레저 요시와 아사히 티엠아이 0:34 40 0
에스파 요즘 노래 와이리 잘 뽑노…..1 0:33 2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