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카구치 켄타.. N댕쿨 N아리아나그란.. N지수 N닉쭈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522l 1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양궁 단체 놀뭐 나온대 8 08.12 13:07 812 0
아 미국 농구 올림픽 보다가 스테판 커리에 빠짐 1 08.12 12:48 146 0
폐회식 하이라이트 보는 중인데 2 08.12 12:44 225 0
La 올림픽에 테일러나 비욘세 보고 싶당 8 08.12 11:46 438 0
마플 파리올림픽이 끝난 시점.. 이제부터 대한체육회는 난장판이 될 예정입니다 2 08.12 11:36 413 0
대한체육회는 왤케 예측능력이 형편없는 거야 7 08.12 11:09 616 0
유퀴즈 유도 6남매 5 08.12 11:04 559 0
폐막식 재방 보는데 08.12 11:02 120 0
전현무가 근데 역도 중계 왜한거야?? 3 08.12 10:31 801 0
LA 올림픽은 진짜 한번 가보고 싶네… 1 08.12 10:04 243 0
나 이번에 근대 5종 유래 처음 알았어 14 08.12 09:39 1533 2
마플 끝나서 하는 말인데 미안하지만… 8 08.12 09:26 1226 0
폐막식 보니까 확실히 미국은 미국이구나 싶네 1 08.12 09:14 546 0
와 근대5종 감독님 대단하다 4 08.12 08:54 680 0
러시아가 피겨판 망쳐놓은 거에 8 08.12 08:25 926 0
이 방 내일 없어져?ㅜㅠ 1 08.12 08:04 673 0
폐막식 어땠어? 2 08.12 07:48 867 0
폐막식 두배속으로 봐도 지루한디... 원배속으로 어케 버틴거야 08.12 07:41 454 0
정보/소식 오세훈 시장, 파리보다 잘할수있다 2036년 다시한번 가자 서울로! 6 08.12 07:24 959 0
이제 이 방은 어케 될것인가 4 08.12 07:20 4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올림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