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는 팬아닌데 노래나오면 들어보는 그룹있어?317 09.09 22:125703 1
데이식스그래서.. 그민페 다들 가는거야? 안가는거야? 92 09.09 21:527323 0
드영배김준ㄴ한배우 키 충격38 7:304346 0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36 14:03414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33 09.09 23:25921 32
 
아니 큰방에서 데식 일위후보라길래 신곡인줄ㅋㅋ 09.08 16:44 35 0
마플 사실..인기가요 앱 거지.된 이후로 본진도 투표 안 함 09.08 16:44 23 0
데이식스 투표해주신 타팬분들 진짜 감사합니다아🍀🍀🍀🍀2 09.08 16:44 24 0
제베원 투표 감사합니다🥹💙💙3 09.08 16:44 27 0
웬디릴리 노래부른거 봤는데 09.08 16:44 37 1
생각보다 제베원 사전투표 방점이 높진 않았구나1 09.08 16:44 234 0
데이식스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09.08 16:44 14 0
버니즈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이러면 다음주도 하우스윗 후보잖아2 09.08 16:44 192 0
OnAir 아 진짜 눈물나 09.08 16:44 35 0
내가 제베원보다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 09.08 16:44 313 1
요새 음방은 4주씩 이렇게 안해??6 09.08 16:44 96 0
아니 언제 앱투로 바뀜? 09.08 16:44 13 0
데이식스 투표해주신 모든 분들🥹1 09.08 16:44 60 0
인터넷에 특정인물 욕 적지마라...6 09.08 16:44 148 0
아니 장하오 뭐옄ㅋㅋㅋㅋㅋㅋ12 09.08 16:44 363 1
데이식스 투표해주신 모든분들 감사해요오🍀🍀🍀🍀🍀 09.08 16:44 16 0
제베원 1위 09.08 16:44 26 0
제베원 1위 축하해2 09.08 16:44 25 0
뭐야 제베원이 1위 했어?3 09.08 16:44 181 1
담주 인가 결방 확정이야? 09.08 16:44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4:40 ~ 9/10 1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