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쇼츠 66 09.19 15:023522 4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쇼츠 65 09.19 14:022194 49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841 0
제로베이스원(8)자리티즈 다시 해볼래?! 42 09.19 20:18455 0
제로베이스원(8)나만 2층 가는거아니지? 40 09.19 21:59539 0
 
3만대인데 혹시 용병으로 필요한사람.. 11 08.07 20:38 40 0
방금 중콘 3구역 다털린거 보고 1구역 뒤에 남았어 08.07 20:37 42 0
방금 막콘 2층 앞열 잡았다!! 08.07 20:37 59 0
중콘 빼고 1층까지 다나감 08.07 20:37 65 0
14구역이면 잘 보이겠지..? 08.07 20:37 33 0
2층 중앙이 사이드보다 낫지? 2 08.07 20:37 108 0
와 드디어 1만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 08.07 20:37 38 0
첫콘 어디든 자리있을까? 2 08.07 20:37 65 0
방금 첫콘 3구역 일반석 앞열 잡았는데 08.07 20:36 122 0
중콘 1,2층 자리 있어?? 7 08.07 20:36 97 0
중콘 1층 가운데부터 눌러? 7 08.07 20:36 82 0
첫콘 1층 자리 있어?? 5 08.07 20:35 151 0
첫콘 1층 사이드 조금 남아있어 4 08.07 20:35 134 0
아까 중콘 4구역 막줄 겨우 잡음 08.07 20:35 36 0
789구역이 뒷열부터 시작하니 생각보다 안 잡더라 08.07 20:35 65 0
1층 1구역이 나을까 그냥 2층갈까 2 08.07 20:34 105 0
근데 취소표 조금씩 풀려 1 08.07 20:34 106 0
막콘 기준 1층 젤 끝구역 빼곤 다나감 5 08.07 20:34 127 0
무통장입금으로하면 자리잡고 시간내에 계좌 보내는거야? 5 08.07 20:34 48 0
나2만인데 막콘 간믕??ㅜㅜ 1 08.07 20:33 5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