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 뉴스는 엠비씨지(볼 수 있어 소개) 33 10:521303 2
인피니트 성규 고매랑 크리스마스 보냈나봐🥹 28 0:032617 0
인피니트 아무래도 또 우리 사랑이 진 듯 16 12.25 13:011138 2
인피니트 이거 보면 명수 진짜 막내라인 맞는듯ㅜㅜㅜ 14 12.25 13:121716 3
인피니트 (충격) 빨간망또강아지 실존 12 12.25 21:51373 0
 
딴 거 다 안봐도 이건 꼬옥 봐주면되…🥺 7 08.08 00:08 371 0
우현이 콘서트는 첫콘이야 막콘이야? 23 08.08 00:00 1329 0
우현이 콘서트 정보 언제 올라올까 3 08.07 23:52 185 0
축구조아강디 이왕 골 많이 넣었으면 08.07 23:45 33 0
오늘 명수 팬싸사진 6 08.07 22:46 250 1
이거 대체 언제 사진이야????? 3 08.07 22:43 276 1
빅크야 무집 다시보기 언제 주니 08.07 22:34 64 0
우현이 기왕 나가는거 실력 제대로 뽐냈으면ㅋㅋㅋ 11 08.07 22:33 318 0
인피닛은 성규보유그룹...ㅜ 8 08.07 22:16 314 6
성종이는 춤추는것도 요정이야ㅠ 4 08.07 22:05 98 0
요즘아이돌 정말잘생겼어 남우현 2 08.07 22:03 127 0
마플 공방 같은 거 공지 뜨고 나서는 등업 신청 안 받았음 좋겠다 19 08.07 21:50 330 0
마플 걍 독방 한동안 안들어와야겠음.. 16 08.07 21:35 525 0
명수 자켓비하인드보는데 계속 먹어 3 08.07 21:23 107 0
마플 마플 달글) 여기서 얘기하자 40 08.07 21:01 746 0
마플 제발 ㅇㄱㄹ ㅁㄱ 하자 3 08.07 20:54 135 0
마플 어그로글에 댓 안늘리면됨 08.07 20:52 56 0
마플 본인이 축구 ㅇㅋ 했으니까 나가겠지ㅋㅋㅋㅋ연차가 몇년인데 47 08.07 20:46 805 0
우혀니 예전 뭉찬에서 4 08.07 20:29 246 0
마플 우혀니 풋살은 응원하는데 내가 그걸 보는데가 아육ㄷㅐ인게 진심싫음 11 08.07 20:28 258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