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잘못의 심각성은 모르고
누적되서 벌금 많아진다고 한탄하던 모습만 생각나네
그 사람 사회에서 평판 좋아서 승승장구 했는데 ㅋㅋ
아 지금같은 시대에 걸려서 혼쭐 났었어야 되는데 싫어하는 지인이라 뭔가 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