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l

ㅜㅜㅜㅜㅜ



 
익인1
1층
2개월 전
익인2
1층가라는디
2개월 전
익인3
위험부담 감수하고 1층 안전빵 2층
2개월 전
익인4
그 정도면 1층 둘러보고 2층가도 자리 잡을듯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2 10.23 19:144013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72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7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1 10.23 21:032117 32
 
슴콘하면 마크는 또 무대를 몇개 할까2 10.23 19:05 119 0
슴콘 고척돔에서 하는거면 10.23 19:05 54 0
원필이 우는게 왜이렇게 이쁘지?7 10.23 19:05 131 0
영종도 아닌 게 다행임1 10.23 19:05 51 0
프젝 7 비하인드 썸네일 눈이 편안해진다..1 10.23 19:04 44 0
샤이니 에프엑스 롤리팝 아는사람6 10.23 19:04 76 0
내 평생의 한은 구공럽을4 10.23 19:04 125 0
마플 병크멤 없어서 좋은사람밖에 없는데 10.23 19:04 52 0
근데 요즘 야구팬들 진짜 많은거같음…3 10.23 19:04 99 0
슴콘은 콜라보나 커버무대도 무댄데 빛 부를때가 난 젤 좋음2 10.23 19:04 63 0
장터 티켓팅 품앗이 하실 분..?7 10.23 19:03 73 0
슴콘하명 짜증나는거 스탬프땜에 여권 굿즈 샀더니3 10.23 19:03 182 0
슴콘 라인업 언제쯤 떠? 10.23 19:03 40 0
까놓고 말해서 슴콘도 ㄹㅇ 세미 엔시티콘아닌가30 10.23 19:03 1489 0
슴콘때 성찬이 치즈 한번만 보고싶다31 10.23 19:02 331 0
아직도 주간아 방송하는거보면신기함1 10.23 19:02 28 0
30주년 슴콘이니까 30년전 콘서트 가격으로 해줘 10.23 19:02 24 1
최애없는 슴콘이어도 추천????33 10.23 19:02 290 0
엔시티팬은.. 겨울에만 고척을… 몇번가나요?6 10.23 19:01 140 0
마플 왜이렇게 공주들이 많지 10.23 19:01 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