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7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와...장하오가 대답해줘따 36 0:122891 21
제로베이스원(8)앙콘 할거같아?안할거같아? 31 19:161000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ZEROBASEONE Japan 1st EP 『PREZENT』 27 12:021406 4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26 17:34324 18
제로베이스원(8) 여기 한빈이 고화질보고싶다 27 11.10 18:021140 12
 
음중 건귭 좋아 5 09.14 21:11 137 0
아니 심지어 규빈이 얼굴 엘레베이터 앞에 붙어있었네 3 09.14 21:09 181 0
건욱이 빨간버스 마스터인거 공감가ㅋㅋㅋㅋ 5 09.14 21:00 169 0
엠디 아직 안뜬거임? 6 09.14 21:00 197 0
장터 막콘 30구역 2열(실질1열) 양도해! 4 09.14 21:00 224 0
콕들은 포카 모으는 편이야? 20 09.14 20:58 224 0
🐹: 사랑하는 한빈이형을 쳐다보고있다 6 09.14 20:58 314 0
자컨 일주일에 한번 뜨는거 맞지 1 09.14 20:54 80 0
한빈이가 규빈이의 진심을 콕 찝어주는 거 들을때마다 11 09.14 20:53 263 0
귭늘 얼굴이 너무 가까워요 5 09.14 20:52 125 0
하투빈 왜케웃김ㅜㅜ 13 09.14 20:47 453 0
시원하게 울고 끝내자! 이거 왤케 웃김ㅋㅋㅋㅋㅋ 2 09.14 20:41 86 0
건욷이 이포즈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6 09.14 20:34 129 0
규빈이 선물 받은거중에 와인병 들고오는거 보고 개놀랐는데 6 09.14 20:32 257 0
아니 규빈이 안 운게 장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 6 09.14 20:17 201 0
태래 강의 듣는다고 키보드 챙겨간거 왤케 기여움ㅋㅋㅋㅋ 2 09.14 20:17 106 0
하오도 아이폰 사전예약 하는거 동질감 느껴진다 4 09.14 20:05 291 0
정보/소식 쇼! 음악중심 Special MC Behind 8 09.14 20:03 155 2
음방 비하인드는 언제주는거야 09.14 20:02 115 0
OnAir 장하오 사춘기썰ㅋㅋㅋㅋㅋ 4 09.14 19:59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1 21:42 ~ 11/11 21: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