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어제 N비투비(비컴) 어제 N민희진 어제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미넌러들아 1234 컷 중에 뭐가 제일 좋아? 45 01.23 13:171825 0
세븐틴 민규 뒷머리!탈색이지? 28 01.23 14:291564 1
세븐틴쿱스 음저협 정회원 됐대!!! 23 8:501222 7
세븐틴 디아이콘 원우 민규 착장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22 12:13347 1
세븐틴 치링치링 민규 인스👱🏻‍♂️ 19 01.23 22:37809 6
 
장터 저번 시즌 생박에 있는 씰링왁스 인장만 양도해줄봉? 08.20 17:33 43 0
크림소다 뭉중vs초코바나나 뭉중 8 08.20 17:31 91 1
장터 용산 싱어롱 토욜 4시 맨 앞자리라도 갈 봉 있나요 1 08.20 17:30 77 0
일캐럿 응모 질문하나만 😭 4 08.20 17:24 66 0
스페쿨룸 (SPECULUM) 티저 정한/디에잇 1 08.20 17:03 84 3
내일 특전 실물 뜨는거보고 08.20 16:48 116 0
내일 용산에서 특전 교환 활발할까?ㅠㅠ 2 08.20 16:39 135 0
장터 24일 2d 2시꺼 맨자리 남는데 필요한 봉 있어?? 2 08.20 16:38 66 0
CGV 대구월성점에서 영화 볼 봉 이쏘? 무료양도! 4 08.20 16:35 113 0
근데 싱어롱이랑 캐럿봉이랑 달라? 6 08.20 16:08 246 0
장터 용산 싱어롱 한 자리 필요한 봉! 12 08.20 16:04 139 0
아... 일하느라 싱어롱 예매하는거 까먹음 3 08.20 16:04 59 0
아영화 2주차 두번볼까 말까 고민이네 진짜 5 08.20 15:51 113 0
나 포디는 처음인데 여기 괜찮아? 8 08.20 15:34 136 0
우리 컴백 날짜 언제 나올까? 1 08.20 15:33 90 0
일요일에 용산에서 연달아 두 번 본다 2 08.20 15:29 71 0
지금 엄청난 고민에 빠져있어 3 08.20 15:29 79 0
아 갑자기 고민된다 2 08.20 15:20 62 0
영등포 포디엑 투디 본 적 있는 봉...! 08.20 15:12 27 0
영등포 투디엑도 뒷자리가 더 좋은거지? 7 08.20 15:09 10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