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몬드들의 요아정 픽 물어봐두 되나 45 0:28701 0
라이즈중막콘 가는 몬드들 첫콘 스포 볼거야? 16 10:54372 0
라이즈 석과비니 16 09.09 19:10455 17
라이즈 올해 멜론 일간차트에 가장 오래 머무르고 있는 곡이 뭔지 알아? 15 09.09 16:36635 11
라이즈 숑톤 미쳔나... 15 0:24453 16
 
다들 좋아하는 챌린지/릴스/쇼츠 있어? 2 09.07 23:34 27 0
라이즈 맛잘알임 3 09.07 23:34 69 0
나는 멤버들이 앤톤 말고 찬영이라고 부르는 걸 (내가) 좋아한다는 사실을 믿기 .. 7 09.07 23:34 241 8
첫콘 몇시에 끝날까? 2 09.07 23:34 62 0
소희야 난 오돌뼈다 1 09.07 23:26 29 0
어 이또리 이시간에🤤 09.07 23:26 23 0
무뼈국물닭발에 주먹밥 09.07 23:25 23 0
소희가 말하는 건 그냥 믿게 돼... 1 09.07 23:25 137 4
소희 위버스왔다!! 밥먹나 봐 09.07 23:23 28 1
핫 소희 위버스 왔다 1 09.07 23:23 37 1
난 은석이가 찬영이라고 부를 때가 참 좋더라 ,, 2 09.07 23:18 155 6
장터 위버스 럭드 소희, 앤톤 양도 09.07 23:12 126 0
잉크콘 현장이었는데 은석이 넘어졌을때 식겁함 5 09.07 23:02 308 0
마플 . 12 09.07 22:51 363 0
장터 완전생산한정반 타로원빈은석이 커버+앨포 양도해용 ! 6 09.07 22:21 248 0
RIIZE CUT...... 잉크콘 녹화본.. 못본몬드를위해.. 9 09.07 22:14 280 10
은석이 걱정돼 죽겠어 ㅜㅜㅡㅠ 22 09.07 22:12 889 0
찬영이 붐붐베 처음에 웃고 있길래 뭐지 했는데 13 09.07 21:52 710 11
불안불안 하더니ㅠㅠㅠ 22 09.07 21:38 1119 0
안그래도 바닥 미끄러워 보이더만 넘어졌네ㅠㅠㅠ 4 09.07 21:38 20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