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l

백번대 완전 초반이야

중간번호여서 의미없나..?



 
익인1
ㅇㅇ눈치껏
2개월 전
익인2
엠카 사녹이 상암이라면 왼쪽 대기실지나는거보임.
운좋으면 그쪽에서 대기
나 전에 뒷번호여서 왼쪽 뒷펜스 일열이었는데 펜스 정면방향에서 땀딲고 수정하고 대기하고 다함.
그거 1열로봄ㅋㅋㅋㅋ
근데 1년전이라 어떨지 모르겠다

2개월 전
글쓴이
상암에서 하기는하는데..! 진짜 눈치껏 서야겠다 ㅎㅎ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슴콘에 에스파 완전체 나올 가능성 있을까…?10 10.23 20:31 336 0
엔시티팬 약간 그거임6 10.23 20:31 157 0
방탄 아직 제대안한 멤버들5 10.23 20:31 150 0
나진짜 개예전에는 ㅌㅇㅌ도 잘 모른상태로 덕질했는데 10.23 20:31 14 0
와 엑디즈 노래 왤케좋아2 10.23 20:31 53 0
너네 위시랑 라이즈 슴돌 커버 뭐보고 싶냐10 10.23 20:30 270 0
마플 무관심이 제일 무서운거네 진짜 반응없다3 10.23 20:30 155 0
마플 인티 인기멤 주어 떡하니 밝히는거 안 좋아하지 않아?2 10.23 20:30 92 0
마플 너넨 감탄사로 씹탑 거리는거 ㄱㅊ다고 생각해??2 10.23 20:30 30 0
하루종일 바부 유우시 보는중 10.23 20:30 88 1
와 내년에 09년생이 고딩이래;2 10.23 20:30 17 0
마플 ㄴㅈㅅ 하우스윗 슈내는 좀 아쉬웠는데6 10.23 20:30 149 0
샤이니민호 이노래 피쳐링 여자같아?남자같아?5 10.23 20:30 117 0
정보/소식 [속보] 범어사 찾은 윤대통령, 돌 던져도 맞고 가겠다46 10.23 20:29 1486 0
에스파 멤버들 성격 잘 보이는 영상 추천좀3 10.23 20:29 75 0
마플 아직 ㅇㅇㄹ 노래 안들어본사람.......9 10.23 20:29 139 0
방탄 정국이 제대 얼마안남았어10 10.23 20:28 289 0
마플 ㅎㅇㅂ 브평 순위로 역바 돌리는거 맞네15 10.23 20:28 258 1
마플 갠활 많아지니까 누구 갠활 뜰때마다 기싸움하는거 질린다 6 10.23 20:28 96 0
스엠콘 선예매 있어?7 10.23 20:28 11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