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NJX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세븐틴 영원히 사랑할 사람 모여봐여🩷🩵 74 11.24 23:171078 8
세븐틴 봉들아 뿌엥 ㅠㅠㅠ 9 11.24 20:09297 2
세븐틴 원우 오늘 코디 느좋 10 11.24 12:19658 6
세븐틴 달빛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1.24 23:15433 3
세븐틴 어제 애들이 회식한 곳 왔어 9 11.24 19:34516 5
 
이번ttt 최애장면 5 08.07 22:05 272 1
아 솔직히 호우주의보 오는줄 알고 좀 긴장했음 08.07 22:05 54 0
누가 서명호 소식좌라 그러면 이 짤 보여줘야지ㅋㅋㅋ 4 08.07 22:04 250 2
마지막에 도겸이 민규 뭔말인가 했는뎈ㅋㅋㅋ 1 08.07 22:03 171 0
오프 개낄때 고잉을 코시국만큼 바랄 순 없긴 해 8 08.07 22:02 276 0
체리 눈썹 올라가는거봐ㅋㅋㅋㅋㅋ 1 08.07 22:01 150 0
오 진짜 뭐가 떴어ㅋㅋㅋㅋ 08.07 22:00 21 0
아 우리 영화 관련 떴네 치링치링 1 08.07 22:00 58 0
진짜로 뭐가나왔네 1 08.07 22:00 50 0
근데 오ㅑ 다들 10/15 컴백은 예상 안하는걸깦ㅍ?? 7 08.07 22:00 185 0
1분 08.07 21:59 21 0
또 얼마나 기깔난 좀아포틴을 가져올라고 방학을 하시나 1 08.07 21:58 69 0
이번 티티티는 뭔가 되게 따뜻해 4 08.07 21:58 71 0
10시 긴장 됨ㅋㅋㅋㅋㅋㅋㅋ 08.07 21:57 25 0
승관이가 너무 형이야 3 08.07 21:57 107 0
아 또 단체사진에서 커플 하나 껴있네(주어: 원겸) 08.07 21:56 124 1
도찐규찐 솔직히 나는 도찐규찐 아닌거같음 6 08.07 21:55 185 0
5분전 ㅋㅋ 08.07 21:55 26 0
이때 나도 ㄹㅇ승관이 표정ㅋㅋㅋㅋㅋㅋ 08.07 21:54 107 0
고잉공트가 10시가 아니라니 08.07 21:53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8:32 ~ 11/25 8: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