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4l

??



 
익인1
안해
2개월 전
익인1
다음주에함
2개월 전
글쓴이
헐...
2개월 전
익인2
8월14일인가 15일날 한다고 본거같은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로운정도면 탑배우야?183 10.24 10:4014480 1
드영배 믹키ㅇㅊ 같은 '분위기' 남배우 없겠지 ...?108 10.24 22:134188 0
드영배 배우들 금발 뱉는다는 거 한 명 더 추가 됨64 10.24 22:4410981 3
드영배 헐 웃으면 안되는 변우석 생일파티39 10.24 17:038227 3
드영배 조립식가족 개노답 3자매36 10.24 14:033906 2
 
OnAir 간만에 드라마 보다가 화병 걸리겠네 ㅋㅋㅋㅋ 10.22 23:10 32 0
OnAir 아오 그 놈에 사랑에 미쳤네 10.22 23:10 26 0
결국 주은호는 동생인 혜리도 혜리의 마음보다도1 10.22 23:10 306 0
OnAir 혜리 보고시퍼 10.22 23:09 27 0
마플 이거 배우들 대본사기급이야1 10.22 23:09 102 0
OnAir 하 걍 둘이 행복허세요 10.22 23:09 19 0
OnAir 치료를 하라니까 산장에서 퇴마를 하고 왔나 10.22 23:09 33 0
OnAir 뭔데 저게 주은호는 정현오 옆에서만 행복할 수 있다고? 10.22 23:09 39 0
아 내가 옆에 있어서? 10.22 23:09 20 0
혜랑이 어디서 봤나했더니 10.22 23:09 24 0
OnAir 그냥 은호 스스로 행복해지면 좋겠다.. 10.22 23:09 35 0
OnAir 근데 나 너무 슬퍼… 10.22 23:09 61 0
OnAir 아오..... 그래 행복해라 10.22 23:08 23 0
OnAir 난 아직도 주연이 혜리에게 빠진 이유를 모르겠어…1 10.22 23:08 137 0
동생이 나보고 왤케 인상쓰면서 보냐는데2 10.22 23:08 78 0
OnAir 용두용제발그만미 10.22 23:08 28 0
OnAir 이 드라마 사전제작이지? 10.22 23:08 35 0
OnAir 2회 남았다는 게 놀라울 뿐 10.22 23:08 23 0
OnAir 널사랑해 널사랑해 이럼서 남주가 개뛰는데2 10.22 23:08 109 0
OnAir 주연아 너도 그냥 기억상실 걸린 척 하고 모르는 척해1 10.22 23:07 6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6:48 ~ 10/25 6: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