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OnAir 현재 방송 중!

바퀴달린 집에서 보고 좋아하긴 했는데 저정도로 깜찍하신지는 멀랐는데 귀엽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17 1
드영배 한소희 인스타 올라왔오!117 10.23 22:378541 3
드영배얼굴이랑 이름 개찰떡인 배우 누구같아?55 10.23 16:302041 0
드영배ㅅㅍㅈㅇ)나의 해리에게는 불쾌하기까지 하네....46 10.23 09:3310471 1
드영배 대도시 남윤수 이때 너무 예쁘고 잘생겼음....52 10.23 16:417333 1
 
배현성 다음 작품은 제발 엄마 사랑 듬뿍 받는 역할이었으면 좋겠어ㅋㅋㅋㅋ큐ㅠㅠㅠ4 0:04 128 0
지옥판사 이번주 결방안하는거 확정이야?1 0:04 114 0
소속사에서 팬들 소원 딱 하나 들어준다고하면 뭐말할거야?10 0:03 60 0
대도시의사랑법 영화랑 티빙드라마랑 다른거여??4 0:02 92 0
황인엽 정채연 배현성 다들 잘들어갔다...5 0:01 725 3
주원이 마음 알고싶어....1 10.23 23:59 77 0
조립식가족 스포해주랑6 10.23 23:57 212 0
지옥이란 전란 연달아 보니깐 박정민 왜 행복할수 없는건가6 10.23 23:52 73 0
조립식가족 주원이가 해준,산하한테 스카이바이크 타러 가자고 제안하니까2 10.23 23:51 189 0
올해 남은 개봉예정작이나 재개봉작 중에 볼만한거 뭐뭐있지?5 10.23 23:51 44 0
대도시 배우들 인스타 댓글...뭐하세요..?4 10.23 23:51 811 1
대도시의 사랑법 고영 흥수 너무 다른데2 10.23 23:50 224 0
내일 하루만 더 버티면 지옥판사 한다1 10.23 23:50 22 0
조립식 ㅅㅍㅈㅇ11 10.23 23:48 273 0
대도시 영화 드라마 둘다 좋게 봤는데 다보고 느낀점이 너무 달라서 신기함4 10.23 23:44 216 0
마플 갑자기 왜 난리야?? 혼자 글을 몇개를 쓰는거임? 10.23 23:44 83 0
조립식가족 오늘 어땠어?2 10.23 23:40 242 0
조립식가족 빨리 성인 됐으면 좋겠어3 10.23 23:38 173 0
너네가 보기엔 주원이 산하 좋아하는거 같음?8 10.23 23:37 297 0
이태원클라쓰 재밌어???6 10.23 23:37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