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히포치 노래중에 최애 뭐야? 44 10.07 18:481115 0
세븐틴봉들 첫콘 구역 어디얌 41 1:01217 0
세븐틴나 캐럿존 포기할까ㅠㅠㅠㅠㅠ 31 10.07 13:081596 0
세븐틴 콘서트 옆자리 나눔 어때? 26 10.07 20:51629 0
세븐틴다들 콘서트 준비 뭐했니…? 26 10.07 20:47287 0
 
오디오 박살나는거 개웃기네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8.07 23:18 127 0
치링치링 쿱스 위버스댓 1 08.07 23:13 40 0
앙앙절... 오십분 남았다 2 08.07 23:10 62 0
ㅋㅋㅋㅋㅋㅋ디노도 탁구 졌니ㅋㅋㅋ 1 08.07 23:10 43 0
치링치링 승체리 위버스 1 08.07 23:07 31 0
카스쿨 콘서트에 부석순 안나오겠지? 9 08.07 23:05 198 0
나 이제 밖에서도 도찐개찐을 도찐규찐이라 말할것같음 2 08.07 22:57 61 0
너네 옆에서 정말 시끄럽고… 4 08.07 22:56 187 0
아니ㅠ 널브러져있는 이중찬 앞에 500ml 생수병 한통 다 비워져있는데요ㅋㅋㅋㅋ.. 8 08.07 22:56 373 0
열무냉면 너무 먹고싶다 1 08.07 22:56 70 0
정보/소식 본인표출 봉들아 컴백대비 음방투표권 정보 사진으로 만들었어!! 4 08.07 22:51 152 9
장터 포카 양도해요! 3 08.07 22:51 111 0
우리 영화 상영일 18일 이후로는 아직 안뜬거 맞지..? 08.07 22:50 25 0
그와중에 체승철 자기 밥 다먹고 정하니 밥 뺏어먹고있었음 5 08.07 22:50 255 0
뭉중이 이러고 퇴근했냐고ㅋㅋㅋㅋㅋㅋ 3 08.07 22:40 182 0
승관이 ttt날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서 재롱부린거였어 3 08.07 22:37 157 1
오늘 티티티 기승전결이 너무 좋네 1 08.07 22:35 86 0
다음 반장은 도겨미가 하자 1 08.07 22:29 83 0
솔직히 이도겸 온 마을이 키워야하는 강아지면서 수녕이형한텐 4 08.07 22:21 174 0
나 민원의 이 무드 너무좋아 6 08.07 22:20 470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