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해명하겠다고 갑자기 자기가 프로듀싱한다고 하더니 그것만 모르겠다 자기가 한거 아니다 그러고 덫을 놨다는 이상한 해명하고 다른 가사도 단순히 헤이터 저격이나 래퍼들의 흔한 디스를 넘어서 악에 받히고 억울해하는게 너무 심하게 느껴져서 이제는 좀 무서움 아니 왜 저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