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너네 제일 처음 저장한 애들 짤이 뭐야? 78 10.27 23:001597 1
플레이브다들 플레이브 꿈 꾼적있어?? 34 10.27 11:171113 0
플레이브 🍈 누적 스트리밍 15억이네🥳🥳 28 8:36285 0
플레이브너네같으면 너네가 버스타고 가는데 옆자리 여자가 핸드폰으로 아이돌 노래를 틀었어.. 35 10.27 19:291158 0
플레이브 아니 다들 이거 알고 있었어..??!! 24 10.27 07:552054 2
 
5분 남았다 5 10.09 19:56 92 0
홍시를 호시탐탐 노리는... (아스테룸 카페!) 10 10.09 19:33 390 0
아플레이브 따라서 운동하려 했었는데~ 4 10.09 19:30 125 0
애교쟁이 강아띠...🐾 6 10.09 19:29 226 0
8시에 과연 7 10.09 19:29 169 0
보였어도 저희한테는 소중했을 거예요 3 10.09 19:27 185 0
우리 아스테룸 카페 있잖아 2 10.09 19:23 151 0
야타즈 런닝은 8 10.09 19:22 192 0
얼른 생일키트 드볼하고 싶다 10.09 19:20 26 0
도으노 데리고 런닝하는 봉구형 3 10.09 19:19 227 0
피파 나한테 졌대요~!! 피파 나한테 졌대요~!! 이러고 야무지게 놀려대더니ㅋㅋ.. 10.09 19:17 151 0
콘서트 후유증이 난 불면증인가봐 10.09 19:15 16 0
예준이 바람이 분다 커버해줬으면 좋겠다 10.09 19:13 17 0
10명 중에 10등? 10 10.09 19:10 295 0
혹시 공식 바인더들에 포카 보관하는 플둥이들 있어? 4 10.09 19:09 127 0
얘들아 어서 은호 칭찬 해주자 ㅋㅋㅋ 2 10.09 19:08 113 0
아스테룸초 마라톤 대표 도은호 2 10.09 19:08 120 0
아직도 회복 못한 사람 있니... 6 10.09 19:06 110 0
와 3키로 뛰었대 1 10.09 19:06 97 0
남친 자랑하네 2 10.09 19:06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9:34 ~ 10/28 9: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