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9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브리즈 ㅇㅈ? 38 09.17 21:151392 10
라이즈평소에 인형 굿즈 별로 관심 없는데도 인형 산 몬드들아 26 09.17 17:32992 0
라이즈 송은석 20 09.17 09:26546 20
라이즈 막콘 때 내가 찍은 왕자님들 봐주라 18 09.17 10:39445 11
라이즈 톤넨 밀어내야하는데... 14 0:48467 3
 
장터 혹시 팝업 오늘 가는 몬드중에 애들사진 멤버별로 하나씩 인화해줄 수있니ㅜㅜㅜ 8 08.28 13:03 97 0
정보/소식 에뛰드 공계 1 08.28 13:00 71 0
톤넨 너무 예쁘잖아 23 08.28 12:57 633 31
몬드들은 갑자기를 좋아한다 vs갑자기 싫어한다 ?? 13 08.28 12:47 126 0
이거 내가 냥좋아하는 숑석 톤넨(넷이 붙어있는) 짤임.. 7 08.28 12:29 213 9
나 애들 매니저 시켜줘 08.28 12:24 85 1
아 숑톤넨 먹어야겠다 13 08.28 12:20 285 12
보스라이즈 노트북으로 보는 법 없니..? 5 08.28 12:12 185 0
은석이 사진 줄 사람!! 9 08.28 12:05 56 0
나 이제 위버스만 보면 애들 목소리 들리는 것 같아ㅋㅋ 08.28 12:04 18 0
드디어 티켓온대 4 08.28 11:57 63 0
은석이의 뉴 키링.. 2 08.28 11:48 192 0
정보/소식 라이즈재팬공계 RIIZING DAY IN NAGOYA 🧡Day3🧡 08.28 11:45 64 2
콘서트 티켓 나만 아직도 제자리니,, 3 08.28 11:41 75 0
오늘 그래도 내가 본 공항입국 중 제일 수월한 기분이다 5 08.28 11:38 271 0
라이즈!! 한국 왔다!! 6 08.28 11:34 164 1
장터 INK 콘서트 양도합니당 08.28 11:32 103 0
어제 라방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 1 08.28 11:32 110 1
추측..? 4 08.28 11:16 346 0
지금 팝업 현장인 몬드 있어?? 3 08.28 11:13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6 ~ 9/1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