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킥플립 어제 N추영우 2일 전 N유다빈밴드 5일 전 Nㄱ탯재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너네 은호한테 뭐라고 보낸거야 난 그냥 광란이었는데 13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238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LASSGO PLAVE] EP.31 | 2025 새해맞이 ☀️ #1 1048 01.07 19:481335 3
플레이브/미디어 [🎥] 🙏 아스테룸 로맨스 ₊˚⊹ 70 01.07 16:411547 17
플레이브/정보/소식 250106 <제39회 골든디스크어워즈> 🏆 사랑하는 우리 .. 40 01.07 16:11515 12
플레이브ㄱ자기 씨피 레전드 발언 하나씩만 말해보자 46 01.07 23:57635 1
플레이브 그 와중에 막둥이 바지 뚫렸어요 쿠쿠쿠ㅜㅜ 36 01.07 16:47743 0
 
Mr 제거 퍼왔오 47 08.11 21:30 664 0
흐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너무 좋아 08.11 21:29 17 0
뉴플리 미뤄둔 일 해야지 이제 10 08.11 21:28 105 0
내일 당장 곡 발매 가능성은? 2 08.11 21:28 73 0
하 ㅋㅋㅋ진짜 미쳤어ㅓ어어ㅓ 저곡을 만드는 과정을 다봤다고 우리!! 1 08.11 21:28 28 0
진짜 여름이다 완전 여름깔이다 1 08.11 21:27 15 0
하 샹궈고백 얼른 풀버전 듣고싶음 1 08.11 21:27 36 0
오늘 0시 커밍순 준다 ㄹㅇㅋㅋ 49 08.11 21:26 1778 1
숨소리 강조한거 봐줘 얘들아 나만들을수없음 8 08.11 21:26 113 0
티저 하나씩 쌓이는 거 합본 12 08.11 21:26 130 1
이제 내일부터 컨셉포토 매일 주시고 주말에 하이라이트 쇼츠 주시고 월요일 선공개.. 08.11 21:25 14 0
우리 예주니 목 괜차나? 08.11 21:25 57 0
마라고백 라방 다시 보고 자야지 08.11 21:25 12 0
티저 한짤로 표현함 ㅋㅋㅋㅋ 3 08.11 21:24 79 0
왜 수요일에 베이스 티저 올렸나 했는데 28 08.11 21:24 1018 2
개큰거온다 2 08.11 21:24 42 0
미치겠다라는 말밖에 1 08.11 21:23 13 0
그래서 이 밴드 어디가면 볼 수 있는건데요 1 08.11 21:23 19 0
지난번 웨4럽 유성이랑 칭찬감옥 터지는 숏츠 생각난다 08.11 21:22 25 0
나 라면 부숴먹다가 보고 놀라서 사레걸려 가지고 토해낼 뻔 했음 1 08.11 21:22 25 0
처음이전3493503513523533543355356357358359360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약간 샹하이 로맨스 3번보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1
2난 애들과 입맛이 거의 달라 2
3ㄱ갑자기 허티 생각하니 개좋아 4
4 우리 1주년 인터뷰 영상에 암호 해독 하는 법 아는사람? 5
5오늘 약속의날이야 (다음주로 밀렸대) 7
6다들 웃음벨 자컨 뭐야? 2
7Ai플리들아 도와조 6
8다들 티저 웰케 벌써부터 기다려 ㅋㅋㅋㅋ 5
 
 
1 곧 나올 연프 학폭 폭로 본사람
2 소속사에 트럭 박는거보다 진지하게 이거 보내는거 어떰????? 8
3 뒤늦게 2억9천 결혼 서바 보는데 한 커플 헤어졌네.... 4
4 아 진짜 댓글 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 3
5 아 나 소희 비율 좋은게 ㄹㅇ 너무 좋음.. 6
6 좀 이상하긴한데 아이돌이 방구뀌고 떵싸는거 상상이 안됨 3
7 ㄱ관계성 좋은거랑 먹는거랑 별개인듯 2
8 에프엑스 노래 말할때 18
9 ㄱ난 왜케 연상공 연하수가 좋은 거임 1
10 ㄹㅇㅈ응원봉 7
11 Pd수첩 봄?8
12 원빈이가좋아8
13 원빈과사보면 얼굴도 놀랍지만6
14 라이즈가 춤추는 거 노래제목 뭐야?10
 
 
 
 
 
 
1 무의식 중에 호감 티나는거 뭐있음 11
2 근데 ㄹㅇ 대학 와 보니까 내 생각보다 우리집이 가난하더라ㅋㅋ 15
3 와이드 유행 지는추세야? 11
4 아니 출석체크 새벽 5~6시는 개오바 아닌가요ㅠㅠㅠ 5
5 인스스에 살찜... 하고 체중계42찍힌거 올리는 애 5
6 소소한 에이블리 크리에이터 수익 40
7 얘드라..나 워홀 가는게 맞는걸까 6
8 취준 시기 재밌는 점….. 늦잠 가능 2
9 하씨 편알중인데 아저씨가 감자튀김 주고 가심 ㅠㅠㅠㅠㅠ🥹 7
10 강쥐 키우는 익들아~ 선물 머받고 싶어? 11
11 안헤어질거면서 연애상담은 왜 하는걸까 3
12 치고 빠지는거 잘하는 애들 신기함 ㅋㅋㅋㅋ 4
13 고양이나 강아지 궁디팡팡하면 좋아하는 이유가 뭐야??
14 다크써클은 뭘해야할까? 2
15 비빔밥이랑 김볶시켰는데 7만원나옴 3
16 아 돈이부족해 하루아침에 60만원이 사라진다니
17 다들 자격증 공부 종이책 vs 전자책(아이패드) 뭐 선호해? 10
18 근데 애매한 부자 자식 유학보내면 진짜 좀 안 좋은거같음..
19 뭔가 집을 나가야 성공할 거 같음 3
20 안네의 일기 초딩때 읽어보려다가 뭐때문에 충격받고 근처에도 안 갔었는데 6
1 '안네의 일기' 안네의 가족 은신처 밀고자 78년만에 밝혀짐 2
2 스압) 안네의 일기📝 우리가 절대 모르는 숨겨진 내용들
3 서진이네 이런거 맨날 어디 서양인나라에 차려놓고.twt
4 2도없는 절친이 임신했대요..
5 중독되면 답 없다는 미국의 인기 과자..jpg 6
6 당장 쉬어야하는 신호 15
7 맘터 제발 이름 좀 바꿨으면 하는 메뉴 10
8 톰홀랜드랑 약혼했냐는 질문에 젠데이아의 반응
9 강아지 처음 줍줍한 사람의 대처
10 다이어트 몸매변화짤
11 다이슨 에어랩의 효과.gif 1
12 호주 한인 마트 화장실에서 발견한것 40
13 동성애자 심장 이식받으면…성 정체성에도 변화가?
14 내가 써 본 바디&샤워 제품 중 제일 좋았던 건?
15 진짜 미쳤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영화 서브스턴스 데미 무어 연기 명장면.twt
16 🐐: 메에에~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