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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시티마크포카 뭐가예뻐?? 18 09.11 15:26250 0
엔시티 나르시시즘 거울 물에 젖어서 색이 변했는데 8 6:55395 0
엔시티도영이 녹음 뭘까?? 10 09.11 22:05704 0
엔시티 태용이 더 귀여워졌규나 7 09.11 13:03223 0
엔시티도영이 사진에 카메라가 보여 9 09.11 22:13317 0
 
진짜 시즈니들아 지금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다 1 08.31 20:35 57 3
아 해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 얘기라서 더 눈물 나옴 1 08.31 20:34 100 1
아 진짜 마음이 미어진다... 08.31 20:34 24 0
아웅 해차니진짜 깨무러주고시프네 08.31 20:28 15 0
해찬아 동혁아...... 1 08.31 20:26 51 0
동혁이 꼬옥 안아주자~! 08.31 20:18 25 0
해찬이 안아... 9 08.31 20:15 805 4
얘들아 진짜 우리한테는 우리밖에 없다 1 08.31 20:14 73 0
와 나 공지보고도 안 울엇는디 10 08.31 20:13 859 0
탐라의 모두가 울고 잇어 08.31 20:12 34 0
우리애들은 누가 지킨다??? 5 08.31 20:08 140 1
나 진짜 눈물 없는데 왤케 울고싶지 08.31 20:02 21 0
난 해프 탐라 아닌데 다들 눈물 ㅠ 08.31 20:01 98 0
다들 뭐라 답했어? 19 08.31 19:57 1046 0
해찬이 보고 싶다 3 08.31 19:54 66 0
우리 애들 옆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08.31 19:52 22 0
나는 진짜 진짜 잘 안우는데 안울수가 없네 08.31 19:51 27 0
그래도 기내식 많이 먹어서 다행이네ㅠㅠ 08.31 19:51 26 0
해찬이 진짜 다정하다 08.31 19:50 31 1
그냥 최선을 다해 응원하는 방법밖에 없다 08.31 19:49 1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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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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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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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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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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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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