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마크포카 뭐가예뻐?? 18 09.11 15:26259 0
엔시티 나처럼 짧머 광인없나 9 10:24178 2
엔시티 나르시시즘 거울 물에 젖어서 색이 변했는데 8 6:55463 0
엔시티도영이 녹음 뭘까?? 10 09.11 22:05711 0
엔시티 태용이 더 귀여워졌규나 7 09.11 13:03226 1
 
진짜 시즈니들아 지금 우리에겐 서로밖에 없다 1 08.31 20:35 57 3
아 해찬이 처음부터 끝까지 멤버들 얘기라서 더 눈물 나옴 1 08.31 20:34 100 1
아 진짜 마음이 미어진다... 08.31 20:34 24 0
아웅 해차니진짜 깨무러주고시프네 08.31 20:28 15 0
해찬아 동혁아...... 1 08.31 20:26 51 0
동혁이 꼬옥 안아주자~! 08.31 20:18 25 0
해찬이 안아... 9 08.31 20:15 805 4
얘들아 진짜 우리한테는 우리밖에 없다 1 08.31 20:14 73 0
와 나 공지보고도 안 울엇는디 10 08.31 20:13 859 0
탐라의 모두가 울고 잇어 08.31 20:12 34 0
우리애들은 누가 지킨다??? 5 08.31 20:08 140 1
나 진짜 눈물 없는데 왤케 울고싶지 08.31 20:02 21 0
난 해프 탐라 아닌데 다들 눈물 ㅠ 08.31 20:01 98 0
다들 뭐라 답했어? 19 08.31 19:57 1046 0
해찬이 보고 싶다 3 08.31 19:54 66 0
우리 애들 옆에 좋은 사람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08.31 19:52 22 0
나는 진짜 진짜 잘 안우는데 안울수가 없네 08.31 19:51 27 0
그래도 기내식 많이 먹어서 다행이네ㅠㅠ 08.31 19:51 26 0
해찬이 진짜 다정하다 08.31 19:50 31 1
그냥 최선을 다해 응원하는 방법밖에 없다 08.31 19:4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11:38 ~ 9/12 11: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엔시티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