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ㄴ 언제부터요?

ㄴ 3... 2....

ㄴ 하루 뒤?

ㄴ 1... 지금 시작합니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창섭, 단독 콘서트 전 응원봉 공개→데이식스 응원봉과 유사…소속사 피드백 언제?664 10.23 10:4326127 6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6 10.23 18:258057 1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3 10.23 14:014031 0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4 10.23 16:472258 1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빈 숏츠 60 10.23 21:032099 32
 
마플 제일 눈물겨운건 그거임 돌이 한 2주째 유료소통 안왔을때 ㅌㅇㅌ 넴드들이 애들이 얼마나 바쁜..7 2:16 159 0
마플 버블 안 오는 거 내 본진이 ㄹㅇ 갑임;16 2:16 364 0
위플래쉬 당연히 채찍질인줄 알았음ㅌㅋㅋㅋㅋㅋ 2:16 42 0
마플 최애가 항상 꾸꾸꾸면 어떨거 같아?10 2:16 95 0
헐 충격 나 지금까지 신화 디스러브1 2:16 121 0
마플 거의 올출인데도 내가 불평하면 백퍼 공감 받은 멤 있었음2 2:15 77 0
슴스 시그 오프에 풀렸을 때 사도 특전 줌????3 2:15 47 0
늘빈 3 2:15 58 0
마플 이상민 69억은 어쩌다 생긴 빚이야?? 2:15 13 0
마플 근데 굿즈랑 투표에 돈 박는것보단 소통에 돈 박는게 나아2 2:15 40 0
아 진짜 마플 너무 많은데 못없애나2 2:15 101 0
마플 지금 이 플을 보고도 본진 버블을 했으면 좋겠는 나 버블 중독인가3 2:15 45 0
마플 진심 위버스때는 안와도 아~무 생각 없었는데 2:15 51 0
마플 내최애 유료소통 통보형인데1 2:15 59 0
마플 근데 난 ㄹㅇ자주오는데 소통때문에 식은적있어19 2:14 240 0
나 노디기디 더보이즈 주연 또봐1 2:14 57 2
마플 소통 안오는 거에서 팬 반응이 제일 웃김32 2:14 334 0
마플 유료소통 마플타는거 보면 버블아닌데도1 2:14 64 0
마플 미루다가 버블 해지함1 2:13 57 0
마플 나만 그런가 소통 안오는거 별 생각 없다가도 팬들 쉴드에 열뻗침1 2:13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