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들.튀



 
익인1
내려놔
2개월 전
익인2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49 10.23 18:25829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3 10.23 19:144379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08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6 0:00653 39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85 1
 
이거 순서대로 누구야?4 1:09 147 0
꼰대희 당연히 부산 사람인 줄 알고 1:09 50 0
슴아 태연앨범2 1:09 64 0
<일본>「사회적 윤리에 반하는 중대한 배신 행위」 아이돌 그룹 활동 .. 1:09 102 0
마플 여돌은 병크 터지면 차트 상위권에서 멀어지는거6 1:08 132 0
내돌좋아하는거 진짜 너무행복해1 1:08 42 0
원래 위버스 디엠 한번 끊겼다가 다시 결제하면 0일돼?ㅜㅜ2 1:08 30 0
제이홉이 아파트 추는 걸 보게 될 줄이야 1:08 65 0
갑자기 제이로우랑 키리오 생각나서 검색해봤는데 1:08 9 0
마플 난 뉴진스 팬 아닌데 뉴진스랑 버니즈 응원하거든?9 1:07 199 0
오늘 요아정 처음 먹어봤는데5 1:06 228 0
나 트위터 한달 정도 쉬엇더니 ㄹㅇ 트찐됨2 1:06 69 0
장원영 최근에 폰 바꿨어?3 1:05 204 0
마플 인스타 릴스 댓글 너무 스트레스다4 1:05 114 0
마플 시아준수랑 동방신기는 확실히 연락 안하나봄?59 1:05 434 0
오늘은 제 여자의 탄신일임니다3 1:04 70 0
뉴진스 아파트 챌린지 해줘7 1:04 132 0
마플 오늘 미국대선 분위기보니까 결국 트럼프던데2 1:04 111 0
사쿠야 이 옷 정보 진짜 안나오는데 아는 사람 1:04 46 0
근데 한소희가 혜리 악플쓴거26 1:04 13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