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지금 데니식스 버블 누구누구해? 1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21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하루들 mbti 뭐야 ~ 88 11.28 14:522402 1
데이식스취켓팅 하고있는 하루들 목적이 뭐야?? 46 11.28 13:27885 0
데이식스막콘만 3개 잡았다 48 0:40987 0
데이식스혹시 F1 어케 생각해.. 39 11.28 19:461105 0
데이식스지금 취켓 하루 몇명? 33 0:28371 0
 
차알못 뭔소린지 1도 모르겟지만 데장 운전 잘한다 4 08.12 18:14 198 0
영현이 인이어 짱이뿌 2 08.12 18:14 350 0
우리 콘서트 하면 보통 3시간 했었나..??? 3 08.12 18:11 220 0
아 찐이야 틀자마자 기절함 9 08.12 18:01 319 0
고척 음향 별로인건 알지만 데이식스가 고척가는거 꼭 보고싶음 7 08.12 17:54 333 0
근데 쁘멀이 데멀보다 인기 많라?? 5 08.12 17:52 302 0
정리글 인스파이어 아레나 정보 최종 정리 ver. (스압주의) 29 08.12 17:52 2591 34
건우아기 건강해지길🥹 2 08.12 17:52 92 0
이번 콘서트는.. 올해 안들어본 곡들 많았으면 좋겠다! 5 08.12 17:51 134 0
하루들아... 취소표로만 잡기는 넘빡세..? 9 08.12 17:49 246 0
나는 그저 엠디로 쁘멀 재판 바라는 중 6 08.12 17:49 90 0
데식이들도 건강 조심하고 콘서트때까지 하루들도 건강 조심하자 1 08.12 17:46 35 0
벚꽃콘때 데멀 매입 안하고 쁘멀만 데려온 나 ... 1 08.12 17:46 97 0
내 앉멀이 오기도 전에 들려온 콘서트 소식.. 1 08.12 17:45 38 0
우리 콘서트 현장에서 md 구매할 때 예매내역 확인하거나 이런 거 없었나..? 8 08.12 17:43 126 0
데멀이들..기깔나게 뽀둥하게 뽑아줬으면 좋겠다.. 08.12 17:39 32 0
나이 서른 먹고 엄마차 타고 콘서트 가게 될 듯 6 08.12 17:38 236 0
필이가 건반 선물해준 건우 영상 올라왔엉☺️ 5 08.12 17:35 220 0
난 진짜 숙소나 교통편 걱정은 전혀 앙대.. 11 08.12 17:34 349 0
선예매 다들 어디해? 16 08.12 17:33 357 0
처음이전137213813914014114214314414514614714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밤새고 이제 포기했는데 2
2취켓팅 .. 다들 어디 보고 있니 .. 4
3지금 취켓팅 하는사람? 8
4오늘부터 티켓 배송시작이네 1
5착실하게 손으로 잡는사람만 바보됐네 31
6여태 모하고 왜 지금 푸는거지..? 5
 
 
 
 
1 정보/소식 [단독] "의자 5개만 놔주세요, 어도어엔 비밀로" 뉴진스, 관계자도 말렸던 계약.. 23
2 정보/소식 "해지 사유 있을 경우 통지로 해지 가능"…뉴진스, 하이브 입장 발표대로 5
3 정보/소식 세상 물정 모르는 뉴진스, 독기 품었지만…준비 안 된 반쪽 기자회견 [Oh!쎈초점] 43
4 아니 사실 나 .. 민지가 멤버들 정해지고 너무 좋아서 2
5 출근하면서 뉴진스 영상 쭉 봤는데 1시간을 봤는데도 레전드가 계속 나오네 12
6 정보/소식 [SC이슈] "6천억 위약금 못줘, 소송도NO"…뉴진스, 하이브 안전이별.. 4
7 하늘은 왜 혀도 예쁘게 생김?
8 아침을 여는 기쁜 소식ㅋㅋ 손흥민 2
9 정보/소식 방시혁, 하이브 상장으로 4,000억 따로 챙겼다 21
10 아직 서울이 아닌 드림이들아 날씨를 알려주겠다 6
11 유퀴즈 고현정 보니 은퇴하겠다 말할정도로
12 와 자주보는 해외 보컬 관련 유튭 채널 있는데 케팝돌 올라온거 첨봐5
13 가사 진짜 잘 쓴다고 느낀 아이돌은7
14 ㅠ ㅠ 하니 포닝에 인사하면서 ㅋㅋㅋㅋㅋ1
15 저거 4000억 감옥갈 수 있음?2
16 ㄴㅈㅅ 기자회견 봤는데 어제 기자들이 왜 못알아먹었는지 알겠음4
17 아 태하어머니가 태하 애기 때 사진 올리신 줄 알았는데
18 방시혁 아직도 미국이야????3
19 2세대 음색 얘기할때 다들 납득하지만 자주 까먹는거 원탑
20 나 궁금한거 있는데 일회성괄이 무슨뜻이야??
1 폭설 때문에 면접 30분 지각해서 돌려보내면 누구 잘못이야? 5
2 반지 안빠짐 후기ㅠㅠ 137
3 2호선 타는 직장인들아 해협미 9
4 출근길에 본 눈사람 자랑 14
5 오늘 무조건 패딩이야? 5
6 금토 새벽 1~2시 강남 클럽 유명한데는 정말 입뺀 쎄?? 2
7 우리집 부잔데 아빠 진짜 10원 가지고도 잔소리 개심하게 함 7
8 아빠 다니는 회사 면접보게 됐는데
9 신입때 있는듯 없는듯 지내야되는거 모르는 사람 꽤 있구나 2
10 회사동료분이 술 언제..사드릴까요 해서 단체로 보자고했는데 1
11 나 진짜 미치겠어ㅠㅠ 반지가 안빠짐 91
12 앙버터 일본에서 뭐라고 해? 14
13 학교 카카오톡 담당자 실수한건가?
14 오늘 차 괜히 끌고 나왔네.. 1
15 롱패딩 나프탈렌 냄새 좀 빼고 입었음 좋겠다,,
16 간호익들아 혈압 100/70 정상이야? 12
17 아 일본에서 사온 신라면 개맛없다
18 턱에 개딱딱하고 붉고 아픈 여드름 났는데 10
19 애들아 택시 중간에 a 들렀다 가달라 그러면 안되지?.... 1
20 엄마가 아빠 욕하는거 지겨워 죽겠어 2
1 요즘 아무에게나 소개팅 받기 빡센 이유.jpg 1
2 오늘자 직장인들 기분 특징.jpg 1
3 난리났었던 장성규 근황 영상으로 뜸.JPG 8
4 "팔뚝 부러질뻔” 스키 타고 12㎞ 출근한 선생님, 그런데 '휴교'였다 14
5 550억 현금 실제사진jpg 2
6 초록글 오늘의집 블프 블랙프라이데이 완전 사기네 31
7 레인보우 유치원 링컨이 근황 6
8 [판] 교회 안나갈거면 다른 며느리 알아보겠대요 4
9 초록글 나 도로 정중앙에 차 끼었는데 초등학생애들이 구해줬어ㅜㅜㅜㅜ 114
10 조선 시대에 첫눈이 오면 하던 것 1
11 유튜버 이상한 과자가게 인스타 스토리(천안 길고양이 학대 관련) 9
12 은근 많은사람들이 거부감 느껴하는 스레드 말투 5
13 요즘 희귀해졌다는 재능.jpg 6
14 초록글 또간집 대구편 찍다가 대구 사람들 대답에 놀란 풍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 39
15 초록글 남편이 10년동안 비흡연자인 척 속여서 이혼하려는데 65
16 대박이라는 오늘자 천주교 사제들 선언문....jpg 29
17 빙하기에도 아무튼 출근하는 k-직장인들.gif
18 초록글 초등학생과 9번 성관계한 초등교사 55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