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방탄소년단(7) N로제 N제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5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OnAir 흑흑 귀엽다.. 꼭 연애하세요.. 4 08.08 05:45 150 0
OnAir 와 헬멧벗우니까 외국인 선수들 못알아봤어 08.08 05:45 26 0
괜찮아보여소 다행이여~ 08.08 05:45 17 0
OnAir 웃는 모습 보니까 보기 좋네여 08.08 05:44 16 0
와 박태준 선수가 8강 4강에서 이긴 두선수 1 08.08 05:44 259 0
아제르바이잔 선수 일부러 그러는 듯 3 08.08 05:44 493 0
OnAir 동메달 선수 둘 다 아까 경가했었지? 2 08.08 05:44 67 0
태권도는 발로 차는 운동이라 발펜싱 소리들어도 데미지가.. 5 08.08 05:43 268 0
OnAir 많이보던 얼굴이 동메달에 ㅋㅋㅋㅋㅋ 08.08 05:43 45 0
OnAir 동메달 두선수 08.08 05:43 20 0
OnAir 아 동메달 두명이구나 08.08 05:43 13 0
OnAir 젠두비 동메달 땄구나 2 08.08 05:43 95 0
태권도도 동메달 두개인가봐 1 08.08 05:43 127 0
OnAir 은메달 선수 박태준선수 어깨잡고 나오는중!!! 08.08 05:42 32 0
OnAir ㅠㅠㅠㅠ 부축해주면서 들어오네 08.08 05:42 16 0
OnAir 아ㅠㅜㅜ 결승상대선수 태준선수 어깨잡고 나왔어 4 08.08 05:42 179 0
근데 확실히 태권도랑 다른 격투종목이랑 다른맛이야 5 08.08 05:40 173 0
OnAir 정보 오늘 경기나오는 태권도 여자 김유진 선수는183cm다 8 08.08 05:39 235 0
박태준 결승 상대, 어떻게 다쳤길래 기권했나 [스한스틸컷] 3 08.08 05:38 640 0
시상식 어디야?? 2 08.08 05:37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2 8:20 ~ 10/22 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올림픽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