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어는 없음 - 물론 보여지는 것 만으로 다 알 수 없고 카메라 앞에서는 친한척 하지만 막상 뒤에서는 안 친한 사람들도 있겠지..
몇명 그룹들은 오래 봐오면 아 애네는 진짜 친하구나 느껴지는게 보이고, 대단하다 싶은게, 몇몇 특수한 상황을 제외하면 회사에서 그룹 이미지 따라 정해주는 애들일텐데, 성격이나 생활습관, 말투 이런게 다를 수 있는데 그걸 맞춰가고 다같이 친해지는게 새삼 대단한것 같음.
물론 관계성으로 파는게 위험하지만 ㅠㅠ
이상 유학와서 이상한 룸메랑 1년 살아본 어느 잡덕의 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