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330 12
플레이브몸매나 피지컬만 봤을 때 누가 취향이야? 65 09.10 14:033483 0
플레이브 얘들아 제와삐 ㅇㅅㅌ 32 09.10 16:06895 5
플레이브근데 라뷰 박터질것 같아..? 35 09.10 19:18776 0
플레이브온콘 어디서 볼거야? 28 09.10 14:39407 0
 
회사 다니는 플리들 있어? 다들 티켓 회사로 배송 시켰니! 15 09.06 09:19 156 0
12일부터 해외 가는데 콘서트 티켓 어뜨케...? 15 09.06 09:08 238 0
위로좀 해줄래? 16 09.06 09:08 258 0
노아 사석말투 왤케 말랑함 5 09.06 09:01 201 0
콘서트 전에 응원봉 파츠 온다 16 09.06 08:53 148 0
어제 입덕한 플린데 16 09.06 08:24 386 0
아 뻐렁차.. 09.06 08:24 66 0
마플 콘서트에 뭐 입고오겠다 공약거는 플둥들 장난이지? 9 09.06 08:19 374 2
양일 된 사람 있어? 6 09.06 08:17 261 0
아 잠을 계속 설쳤어.. 09.06 08:10 45 0
우리 금요일 추가 오픈 해줄 가능성 4 09.06 07:56 255 0
11월 15일에 뭐있나? 3 09.06 07:29 247 0
어제 겜 어떻게 된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06 07:10 238 0
남예준 이 바부토끼 심각하게 귀엽네 7 09.06 05:31 240 0
근데 오늘 봉구가 콘서트 매진 굉장히 빨리된 거 아닌가요? 할 때 경악함 5 09.06 05:19 489 0
되게 이집트 벽화같다 4 09.06 04:34 174 0
우리애들 제와피 사옥 갔다온썰 조잘조잘 푼것도 너무 귀여웠엌ㅋㅋㅋㅋㅋ 2 09.06 03:56 146 0
팩하면서 플레이디오 듣는데 1 09.06 03:05 86 0
아니 나 자컨 또 보는 중인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06 02:50 74 0
뭐지 나 분명 라방 보고 있었는데 7 09.06 02:41 2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0:42 ~ 9/11 0: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