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알게 됐는데 팔찌 교체 업자도 걍 각잡고 하더라
어디 건물 계단 밑에서 교환하는데 몇시간동안 줄 끊이지도 않고(한국인 개많음)
공연장 바로 옆 건물 뒤에 숨어서 팔찌 떼어주는 거는 외국인 대상인지 외국인들 끊임없이 오고ㅋㅋㅋ
한 번에 만원? 정도 받던데 걍 다이소에서 스티커 제거제 사서 화장솜 같은 거에 뿌리고 대고 있음 걍 떼어짐
아님 팔찌에 뿌리고 핀셋으로 떼어내면 감쪽같음
할거면 너네가 해 ㅈㅂ
이젠 본인확인 빡세게 한다는거 자체가 업자 돈줄 같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