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내 친구 기자인데 연예인이 입이 가벼워서 본인이 흘리고 다녀서 열애기사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나는 경우도 많다고 함

의외로 기자가 직접 찍거나 직접 알아본 경우는 엄~~청 적대

대부분 일반인 사진 제보거나 연예인이 직접 티내거나 흘리고 다녀서 지인들이 말하는 경우거나 둘 중 하나래

[익인1]

그렇다기엔 유구하게 기자들도 따라다니던디

[글쓴이]

진짜 웬만하면 안따라다닌대 루머도 많고 시간낭비니까 일반인이 사진과 함께거나 지인이 제보해서 진짜 확실한 것만 그때부터 간대

[익인5]

그때부터 가서 찍긴 한다는거네

[익인2]

그런데 일반인이 해외 국내 여기저기 너무 많아서 기자보다 더하긴 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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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세상에 ㅋㅋㅋㅋ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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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게.. 근데 대부분 지인 이웃 제보라는게 대환장

[익인6]

요새 핫한 배우 커플도 여자쪽 지인이 흘린거라 들음

[익인7]

요즘 핫한 배우 커플 힌트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