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6l

[잡담] 이거 포카케이스 말고 뭐라고 하더라 | 인스티즈

담배 아크릴케이스라고 해야되나..?ㅋㅋㅋㅋㅋ포카케이스가 주 목적이 아니였던거 같은데

원래 이름을 잘 모르겠네 ㅇ



 
익인1
틴케이스? 아닌가….
2개월 전
글쓴이
틴케이스랑은 다른 결이라 그래도 ㄳ
2개월 전
익인2
담배케이스 마즐걸??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담케 맞나봐
2개월 전
익인3
담배케이스!
2개월 전
익인3
바로나옴
2개월 전
글쓴이
음 담배 맞구나 땡큐
2개월 전
익인3
크기가 딱이라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담케 응...
2개월 전
익인5
포카케이스 쳐도 저거나온다 쿠팡에서 4700 원에 샀당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제 엄청 추워졌어 그래서 너네 겨울에 또 보는 드라마 뭐야❓258 10.23 18:258977 2
연예보아 온리원 파트너 누굴까159 10.23 19:145334 0
라이즈희주들은 겁많은편이야? 아님 겁없는 편이야??? 85 10.23 14:014102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석진이 'I'll Be There' 뮤비 티저 67 0:00854 41
세븐틴아티메 사서 완전 만족하는 제품들 하나씩 말해조 65 10.23 16:472297 1
 
네이버에 우사냥 검색하면 (ㅈㅇ 원빈) 6:43 5 0
마플 연예인한테 의지하는 사람 있어..?2 6:29 74 0
대중성은 노래가 좋아야하고, 코어는 뭘 해야 쌓여?12 6:28 105 0
요즘 화제성이나 대중성 너무 한순간인거같아5 6:25 156 0
손님한테 어서오세요 해야하는데 누구세요~ 해버림2 6:23 78 0
본진이 코어쎈거 vs 대중성높은거 뭐가 더 좋아?8 6:21 119 0
있잖아 2~3년차도 요즘은 신인이야???5 6:19 133 0
지금 내 본 달려나가는 중인데1 6:16 41 0
내 취향 공통점 뭘까 6:15 16 0
내 취향 소나무 같아??2 6:11 47 0
신인~라이징 덕질때가 제일 재밌는거같음 ㅋㅋㅋㅋ13 5:51 257 0
멜뮤도 곧 라인업 뜨려나 5:50 24 0
타팬인데 지디 컴백 왜이렇게 기대되지1 5:49 37 0
유퀴즈에서 지디 퀴즈 겁나 어려운거 내주길4 5:41 156 0
근데 마플은 원래 말머리가 안붙나??2 5:39 158 0
트위터 공계 굴리는거 진짜 쉬운일이 아닌듯.... 애정이 필요해2 5:35 87 0
나 진짜 알엠이랑 사커고 싶음 1 5:29 72 0
랩퍼블릭에 김하온 나와?5 5:28 124 0
아 뉴진쓰노래 듣고싶어..4 5:26 105 0
연말무대중에 가장 유명한곳이 어디야?7 5:21 25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