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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활동은 유영재의 전역 후 함께 뭉치자는 문종업의 제안으로 시작됐고 MA엔터테인먼트에서 함께 앨범을 준비하게 됐다. 문종업은 “시기가 언제이냐가 문제였지 형들과는 당연하게 함께 할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
현재 군 복무 중인 멤버 젤로는 이번 활동에 참여하지 못한다. 젤로에 대해 문종업은 “젤로도 멀리서 응원하고 싶다. 다음에는 함께 하고 싶다”고 전했다.
팀으로서 활동 계획에 대해서 방용국은 “이번 앨범의 콘셉트가 비에이피 활동을 할 때 마지막으로 만들고 싶은 앨범의 연장선이었다. 그때 앨범의 기획안이 6~7년 만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됐다”며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낸 앨범은 아니다. 언제든지 또 새로운 활동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릴 수 있을 거 같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