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엄친아 이장면 나만 놀램........?217 09.28 22:5639375 8
드영배/정보/소식 무슨 베드신이 이래…정해인♥정소민 '엄친아' 연출에 갑론을박102 13:5613695 2
드영배이준혁 애인 있다고 함88 09.28 19:0625080 0
드영배 박봄 인스타에 이민호 또 업로드61 09.28 17:1524934 0
드영배김정현은 어쩌다 주말드라마 남주가 됨??77 09.28 20:0712816 0
 
우연일까 블레카페 가입하자6 08.09 18:01 168 0
엄친아 남은 떡밥 08.09 17:57 51 0
엄친아 엘르에서 커플 화보 찍어서 좋다ㅋㅋ 08.09 17:55 64 0
한소희 인스타 업뎃5 08.09 17:50 522 0
김지원 사진 나도 갖고 싶다4 08.09 17:48 334 1
마플 변우석 차기작21 08.09 17:48 2723 0
변우석 피셜 팔도 비빔면2 맵다 (고독방)21 08.09 17:38 1756 1
여기 드영배 중복글 올려도 상관없는거야?2 08.09 17:28 116 0
미디어 굿파트너 2막 티저] "너무 불륜녀 클리셰다" 장나라×남지현, 본격적인 반격의 서막♨ 08.09 17:26 56 0
굿보이 너무 기대되는데…?2 08.09 17:23 176 1
미디어 [표지훈Vlog] 은경 선배는 무섭지만 우진 선배는 엄마고 유리는 금쪽이? 과몰입 인터뷰 .. 08.09 17:23 34 0
웨이브랑 티빙 합병하면 공중파 작품들은 어떻게 되는거야?4 08.09 17:21 206 0
디플 노웨이아웃? 어때???2 08.09 17:12 248 0
그냥 내가 소취하는 조합들 올려보기35 08.09 17:12 2137 1
영화 파일럿 본 익들 어땠어..?11 08.09 17:11 309 0
마플 로맨스물에서 나이차이 많이나는걸 순전히 나이많은쪽만 욕먹는거 좀 웃기긴함9 08.09 17:09 177 0
영화 육사오 재밌어?9 08.09 17:08 122 0
신현빈 이유영2 08.09 17:01 111 0
우연일까 생각보다 재밌네2 08.09 17:01 145 0
정보/소식 손보싫 공계 무물보 08.09 16:59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