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라브뜨 당첨 될 사람 모여봐 174 12.02 19:343481 20
라이즈아니 가슴은 개아프지만 얘들아 미당 몬드 손 좀 들어 보자 77 14:14602 3
라이즈위라이즈 가장 많이 본 편 뭐야? 45 12.02 23:18795 0
라이즈 앤돌삔 좋은사람 손✋️ 43 12.02 16:281076 45
라이즈 한터뮤직어워드 후즈팬덤상 투표 너무 쉽다🤭 41 12.02 14:341167 6
 
장터 나 첫콘->몬드 중콘으로 교환 원해 08.11 19:42 86 0
객석 내려갔대 14 08.11 19:38 398 1
오늘의 앨범깡 2 08.11 19:34 125 1
햄부기 하츄핑 성찬핑 샀는데 너무 귀여워 ㅠㅠ 5 08.11 19:30 213 2
나: 첫콘 시제석 25구역 4일 <-> 님: 중콘 시제 비슷한거 교환.. 08.11 19:06 48 0
라이즈의『막내』를 찾아라 ~¡ 18 08.11 18:46 564 18
왜 울산바위에게 이런일이 4 08.11 18:30 345 5
원빈이 이것 뭐예요? 3 08.11 18:09 252 2
오늘 홀투어 타로형의 선택을 받고 싶은 동생들… 11 08.11 18:03 442 6
소중한 군마 후기 몇개ㅋㅋㅋ 9 08.11 18:00 405 6
톤넨 포타 추천 좀 부탁해.. 신입 휀걸임 🥹 10 08.11 17:54 273 1
정보/소식 원빈이 위버스 모먼트 1 08.11 17:49 88 3
정보/소식 타로 위버스 포스트 1 08.11 17:47 66 2
정보/소식 케이콘 독일 공계 이상한 라이즈들 10 08.11 17:35 253 4
막콘 스트리밍 콘서트 시작 전까지만 결제하면 되는 거지? 4 08.11 17:19 100 0
장터 홀투어 랜덤 굿즈 교환 8 08.11 16:48 102 0
춤 가장 빨리 외우는 순에 대해서는 얘기 나온 적 없엉? 2 08.11 16:42 199 0
1층양도해주세요..🥲 3 08.11 16:36 150 0
정보/소식 달돌즈 성찬영 공식 인스타그램 1 08.11 16:18 137 4
1일전에 올라온 로또즈 릴스 너무 좋다 1 08.11 16:06 3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