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74l 17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마플 팀깨기시도를 안티들이 하고 있다는 슈가서포터즈 34 09.09 12:541329 0
방탄소년단/마플 민윤기 지하철 광고 심의에 걸려서 단체광고에 혼자 빠짐 27 09.09 14:392363 17
방탄소년단/마플 옥외광고 설문 참여 800명 넘어서 27 09.09 22:241432 0
방탄소년단 음정팀 페이지에 봄날 스밍해달라고 떠있어! 21 8:54407 3
방탄소년단/마플 아진짜 개웃기네 와 23 09.09 18:36915 0
 
마플 우리가 왜 실시간으로 움직이는 석진이를 못봐야되는거지? 8 14:25 68 0
마플 아니 슈가도 잘못했다는걸 인정하는데 2 14:19 75 2
햄찌 보고싶엉 7 14:13 44 0
마플 정신좀 차려라 10 14:12 100 0
헉 오늘 눅누기 보는 날이야? 3 13:30 61 0
마플 난 딴건 모르겠고 걔 말로 업보 졸라 쌓았구나 20 13:27 256 2
때잉님 쇼츠에 남준이 영상 조회수 잘나온다 4 13:14 119 1
🔥삐삐!!! 옥외광고 찬반 투표+설문 🔥 8 13:13 76 3
마플 국회에서 PM퇴출 나오는거 과하다고 생각해도 6 13:05 122 0
마플 답답해서 한마디 해야겠음 (이때싶임) 50 12:55 278 0
마플 월루하려고 들어왔다가 13 12:24 188 0
3d 레코딩 이후로 풀영어 음반 내기로 결정했다는거 보니 다큐 더기대됨 3 12:23 58 0
마플 악개중에 최악이 이거같아 11 12:10 184 0
마플 슈가 국회 2번진출했네 5 11:53 131 0
정보/소식 국회에 등장한 민윤기스쿠터 개망신 17 11:45 824 2
마플 개인팬은 아미 아니라고 맨날 싸불하더니 슈가서포터즈는 응원하네 3 11:37 108 0
생각 없이 알람 떠서 들어갔다가 지민데이 잡음 1 11:30 61 0
마플 그래 슈개들 더 난리치고 한명이라도 없으면 그룹 아니라고 고래고래 외쳐라 3 11:25 77 1
인팤예매 뭐임??? 1 11:21 135 0
마플 해외 agari 올팬 계정들 본색 드러내니까 참고있던 해외팬들도 12 10:56 240 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