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박재범 2일 전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0l
이 글은 9개월 전 (2024/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변신🫢 44 06.02 16:011876 33
제로베이스원(8) 내가 휠라 광고주였으면 이거 보고 박수침 34 06.02 20:131779 35
제로베이스원(8) 비요크앤베리스 답변웃겨 한빈이향수관련 30 06.02 14:141447 1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FILA FUSION 비하인드 part1 22 06.02 20:00212 27
제로베이스원(8)로딩 나만 쩔었나.... 18 20:03254 0
 
마플 모르겠고 한두 멤버만 밀어주기 하는 거 알겠는데 85 09.30 22:55 1174 3
마플 웨이크원 이럴거면 제베원 놓아 18 09.30 22:52 430 0
애들 금지 컨텐츠 ㄹㅇ 재밋을거같음 2 09.30 22:52 106 0
내가 윀이면 다같이 보플 파이널 다시보기 8 09.30 22:51 121 0
마플 난 사실 공계 38 09.30 22:50 648 2
매튜 쾌남이다 진짜 6 09.30 22:50 98 2
투빈즈 난빛나 금지컨텐츠하면 뭔가 12 09.30 22:48 127 0
어몽어스 말거 덕몽어스 하는거 보고싶어 11 09.30 22:48 89 0
플챗만 라이팅 알람해놨거든? 폰이 파랗게 빛날때 짜릿해 16 09.30 22:48 83 0
근데 싱가폴 팬싸에서 손깍지 같은거 허용된거야? 19 09.30 22:46 424 0
애들 관계성...내가 윀이었으면 9 09.30 22:45 159 0
싱가폴 팬싸 나만 그렇게 느꼈나 11 09.30 22:45 390 0
컬러그램 틴트 산 콕들 있어?? 2 09.30 22:45 91 0
혹시 투빈즈 난빛나포즈 말고도 다른멤들도 9 09.30 22:42 154 0
규빈이 귀엽고 웃긴 거 7 09.30 22:39 79 0
아니 나 콩알이들 12 09.30 22:39 138 0
아 밑에 직캠 보는데 반응 개웃기다 2 09.30 22:38 133 0
젭몽어스 몇번봐도 웃긴 부분 12 09.30 22:37 151 0
빵이즈 DIE WITH A SMILE 커버 진짜 오나 6 09.30 22:37 134 0
컬러그램 확실하게 내일부터래? 뭐뜬건 없지? 5 09.30 22:36 1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제로베이스원(8)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