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md 추가될 각이 백퍼센트 확실한게 140 09.26 21:413226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7 09.26 18:411106 0
플레이브나 애들 커버듣다가 궁금한건데 취기를빌려 어케발음해..? 40 09.26 22:50484 0
플레이브플둥이들 솔직하게 응원법 아직 못 외운 플둥 있어? 38 09.26 22:46217 0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09.26 14:041206 0
 
아니 다시보는데 노아가 하민이 새싹 머것음 2 08.08 23:56 81 0
아 난 노아가 밤비 아예 쪼꼬미 대하듯이 하는 게 9 08.08 23:55 264 0
혹시 개코님 4 08.08 23:54 251 0
플뿌들 초딩력 대단한게 4 08.08 23:50 117 0
옞 눈에 보라색을 캐치해주신 순간 2 08.08 23:49 139 1
가끔 챙겨보는 라이트팬인데 궁금한점 10 08.08 23:49 280 0
아 지금 다시보고있는데 저체중 고혈압에서 K.O 08.08 23:46 35 0
혹시 우리 라디오 하는 이유가 컴백이랑 관련된거같다는?? 얘기 어디서 나온지 알.. 4 08.08 23:46 157 0
뭐랄까... 오늘은 모든 컾조합에게 단비같은 날이었다고 할수있겠어 4 08.08 23:40 159 0
얘드라 급해 잠만 들어와봐 34 08.08 23:37 1044 9
머리꿍 야타쥬 6 08.08 23:37 158 0
진짜 알 수 없는 예측불가 외계인이야 2 08.08 23:36 109 0
야타즈 착붙 너무 귀여움ㅜㅜ 5 08.08 23:32 149 0
아니 근데 요즘 은호 얼굴 미치겠는데 어떡함... 13 08.08 23:31 193 0
근데 나만 애들 다 블랙 찰떡이라고 느끼나 6 08.08 23:28 161 0
빠우캣 2 08.08 23:18 104 0
근데 나 밤뱌 버블 며칠 전에 가입했는데 볼 때마다 20 08.08 23:17 339 0
솔직히 난 퍼컬 잘 몰라서 애들 옷도 6 08.08 23:15 147 0
채밤비 쿨톤 맞네........ 1 08.08 23:15 55 0
유치원 선생님들 존경합니다 3 08.08 23:14 16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6:52 ~ 9/27 6: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