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킥보드로 오해하게 하면 술 먹고 잘못 판단해서 한 실수 정도로 뭉갤 수 있으니까
하지만 본인 소유의 전동 스쿠터였죠? 술자리까지 가져갔다가 항상 그랬다는 듯이 당연하게 타고 왔죠? 걸린 건 처음이지만 그 전에 얼마나 당연하게 술 먹고 타고 다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