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채수빈 6일 전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7l 2
이 글은 6개월 전 (2024/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와 정국이 이거 대박이다 41 02.25 05:402719 7
방탄소년단 삐삐 기절 각 구찌 석진 하퍼스바자 코리아 16 02.25 22:43266 7
방탄소년단/마플 슈가야 고맙다 용돈이 아주 짭짤하구나 19 02.25 18:09766 1
방탄소년단 삐삐 이 각도는 진짜 삐삐 쳐야한다는 12 02.25 23:56263 9
방탄소년단/마플음주운전자 지지 안 함 10 02.25 17:21370 1
 
마플 주둥이 털면 일 키우는거 몇년이 지나도 안변함 08.14 21:12 23 0
마플 명문대 나오고 똑똑하면 뭐함 08.14 21:12 37 0
마플 이렇게 될 수록 초반 달글에 갇혀있던 거 개빡친다 08.14 21:12 35 0
마플 이참에 경찰이 다 털어줬음 좋겠다 1 08.14 21:11 56 0
마플 뉴스보니 아찔.. 기다린게 아깝다. 08.14 21:11 33 0
마플 재계약 전에 몸값 떨어뜨리려고 저러나 8 08.14 21:10 192 0
마플 ㅎ 블랙박스 젭티비씨네ㅋ 08.14 21:10 70 0
마플 트럭 모금 아직이야? 08.14 21:10 26 0
마플 나이제는진짜 걔 싫어질것같아 08.14 21:10 32 0
마플 500미터도 지 발로 못걷는새낄 왜 데리고 가냐고 08.14 21:10 21 0
마플 다죽자 08.14 21:10 27 0
마플 어떻게 갈등이란 단어를 쓰지? 범죄야 범죄라고 1 08.14 21:09 33 0
마플 쟤네 주주 눈치 안보기로 작정함? 2 08.14 21:08 45 0
마플 이왕 이렇게 된 거 음주운전 더 파묘됐음 좋겠네 6 08.14 21:08 108 0
마플 방금 개웃긴거 봄 4 08.14 21:08 129 0
마플 진짜 탈퇴 안한다고 하면 어떡할거야? 64 08.14 21:08 1607 0
마플 저렇게 간접적으로 전달한것도 짜침ㅇㅇ 08.14 21:07 31 0
마플 알콜수치 오류라고 해봤자 호흡 0.227에서 채혈 0.237로 올라가는거라는데 08.14 21:07 37 0
마플 봉합=정상인들 떠나 보내게 하고 옥바라지들 모아서 돈뽑아먹기 3 08.14 21:06 46 0
마플 쟤 안고간다는 위버스 공지뜨면 난 마음먹음 23 08.14 21:06 26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방탄소년단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