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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ㅅ 월타에 플리 1400명 ㅁㅂ 코엑스에 플리 1000명 모이는데 12 09.25 14:21 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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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번엔 잡을수 잇을줄 알앗는데 ㅋㅋㅋㅋ 1 09.25 14:1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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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솔직히 라뷰 우리 지역 없는 거 아직도 안믿겨 7 09.25 14:09 14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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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수 해지해도 스밍카드에 표기된 횟수 유지됨? 3 09.25 14:08 7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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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자리 고르고 우왕좌왕 하다가 떠 실패🥲 11 09.25 14:03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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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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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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