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8/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05 아이돌 라디오(IDOL RADIO) 시즌4 [특종] 플레이브 .. 5858 02.05 20:495022 13
플레이브 달디 sbn 인스스……..🥹 49 02.05 14:252720 0
플레이브얘들아 그래서 너넨 어떻게 생각해 38 02.05 22:53616 0
플레이브 블샵 앨범 깠는데 머지..? 36 02.05 16:55611 0
플레이브다들 지금 스밍횟수 어케 되셔? 38 02.05 09:00183 0
 
라디오 들으며 하는 퍼즐 5 08.09 00:04 39 0
하민이 이 표정 초면인뎈ㅋㅋㅋㅋㅋ 2 08.09 00:02 162 0
봉구오빠 보고가자 4 08.08 23:58 150 0
OnAir 240808 예준&은호 친친 라디오 달글💙❤️ 560 08.08 23:58 1273 0
아니 다시보는데 노아가 하민이 새싹 머것음 2 08.08 23:56 83 0
아 난 노아가 밤비 아예 쪼꼬미 대하듯이 하는 게 9 08.08 23:55 272 0
혹시 개코님 4 08.08 23:54 259 0
플뿌들 초딩력 대단한게 4 08.08 23:50 120 0
옞 눈에 보라색을 캐치해주신 순간 2 08.08 23:49 143 1
가끔 챙겨보는 라이트팬인데 궁금한점 10 08.08 23:49 292 0
아 지금 다시보고있는데 저체중 고혈압에서 K.O 08.08 23:46 35 0
혹시 우리 라디오 하는 이유가 컴백이랑 관련된거같다는?? 얘기 어디서 나온지 알.. 4 08.08 23:46 164 0
뭐랄까... 오늘은 모든 컾조합에게 단비같은 날이었다고 할수있겠어 4 08.08 23:40 161 0
얘드라 급해 잠만 들어와봐 34 08.08 23:37 1090 9
머리꿍 야타쥬 6 08.08 23:37 161 0
야타즈 착붙 너무 귀여움ㅜㅜ 5 08.08 23:32 151 0
아니 근데 요즘 은호 얼굴 미치겠는데 어떡함... 13 08.08 23:31 195 0
빠우캣 2 08.08 23:18 104 0
근데 나 밤뱌 버블 며칠 전에 가입했는데 볼 때마다 20 08.08 23:17 342 0
채밤비 쿨톤 맞네........ 1 08.08 23:15 5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