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콘서트 젤 기억에 남는 무대 적고가 84 09.21 23:032993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6 09.21 16:055951 21
제로베이스원(8)/마플진짜정떨어져 61 09.21 20:423375 2
제로베이스원(8)근데 다들 폰 안막는게 좋아? 42 09.21 23:0488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인스타 33 0:47656 17
 
첫콘 2층 많아 6 08.08 20:18 213 0
첫막 1층 1도 없음 5 08.08 20:17 185 0
다 비켜봐 나 아직도 2만 남았어 2 08.08 20:17 67 0
첫콘 2층은 널널하다 4 08.08 20:17 176 0
무조건 가는게 목표면 첫중막 중에 어디 가야돼?? 16 08.08 20:16 248 0
첫콘 지금 2층은 15구역만 조금 남았음 13 08.08 20:16 256 0
취소표는 그냥 그때그때 확인해야되는거야? 5 08.08 20:15 176 0
막콘 2층 중앙 앞열잇으까... 5 08.08 20:14 286 0
창 여러개한 콕 잇어? 17 08.08 20:14 221 0
근데 나 두개 띄웠는데 격차가 점점 줄어듦.. 4 08.08 20:12 233 0
대기 개 빨리 줄어든다... 1 08.08 20:12 140 0
매진됐나..? 8 08.08 20:11 263 0
첫콘 2층 자리 남아있어? 2 08.08 20:11 114 0
갠적으로 어제보다 출발 대기는 좀 줄어들엇는데 숫자주는게 느림 3 08.08 20:10 121 0
나 대기 2만이었는데 2층 좌석 많아 16 08.08 20:10 422 0
나 번호 이렇게 밀린 적 처음임.... 눈앞에서 새치기 당했다고요 22 08.08 20:08 309 0
콕들 대기 몇이야? 54 08.08 20:07 5605 0
중막 븨앞 없다는데..? 12 08.08 20:07 451 0
나 3만 중반이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8.08 20:06 320 0
어제 14만 오늘 10만 6 08.08 20:05 1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9:30 ~ 9/22 19: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