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자리티즈해보자 176 11.26 15:335890 0
데이식스나 티켓 풀려구 85 11.26 23:514453 0
데이식스취켓 하는 사람들 0표/전진/올콘 중에 무슨 이유로 하고 잇어?? 61 11.26 17:171105 0
데이식스콘서트 티켓팅 추첨으로 하는거 어떻게 생각해?? 66 18:081883 0
데이식스첫 풀게 79 11.26 23:541089 0
 
오늘 곧 컴백이 온다는 것이 너무낟도 확실해짐 5 08.08 19:37 238 0
OnAir 산책 라이브는 진짜 너무 힐링이야ㅠㅠㅠ 08.08 19:37 9 0
OnAir ㄹㅇ 카메라 각도 올라가는 순간 박수침 2 08.08 19:36 64 0
OnAir 하 너무 조앗다...... 4 08.08 19:36 67 0
OnAir 아 부끄러워하는 남자 좋네 08.08 19:36 12 0
OnAir 하 니얼굴개짱 08.08 19:35 8 0
OnAir 진짜 데장도 갭차이 크다 ㅋㅋㅋㅋㅋ 08.08 19:34 66 0
OnAir 겁나 귀엽닼ㅋㅋㅋㅋㅋㅋ 08.08 19:34 4 0
OnAir 아 오늘 겁나 귀엽네 박성진 ㅋㅋㅋㅋㅋㅋㅋ 08.08 19:32 15 0
OnAir 박성진 진짜 미쳤나봐 웃는거버ㅏ ㅁ 08.08 19:31 15 0
OnAir 햄아 내 도운인데 우리 컴백 언제였지 08.08 19:30 34 0
OnAir 성진이 아 너무 아저씨 같았나 이럴때 최종붕괴함 08.08 19:28 51 0
OnAir 엄마 어지러러어어우어어어ㅓ 08.08 19:27 14 0
OnAir 에궁 롯데.... 08.08 19:24 41 0
OnAir 박성진 입이 근질근질 하는 거 같은데 1 08.08 19:23 154 0
OnAir 떵댜 우리끼리 합의보고 알려주면 해주긴 하는거니 08.08 19:20 34 0
OnAir 빡빡이 우리 보고 합의 보라는게 5 08.08 19:17 158 0
OnAir 인라 들어가자마자 "서방님" 댓 보고 개뿜 1 08.08 19:14 121 0
OnAir 와 진짜 친근하다 ㅋㅋㅋㅋㅋㅋ 1 08.08 19:10 71 0
OnAir 미아네 데장... 난 08.08 19:10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0:46 ~ 11/27 20:4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