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얼마나 더러울지 궁금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JYP 사내에 회장실이 없는 이유709 09.10 13:2328147 3
플레이브/OnAir PL:RADIO with DJ 밤비&노아&은호&하민 라디오 달글 💗💜❤️�.. 4176 09.10 19:523539 12
방탄소년단 삐삐 지민이 Who 빌보드 핫백 7주차 28위 79 09.10 18:481897 33
드영배다들 방영 아직인 드라마 뭐 기다리고 있어?62 09.10 13:171545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 ZBTVing 오픈 🎉 62 09.10 21:013109 30
 
나나ㅏ나ㅏ 우치와 골라주세여!!7 09.06 21:40 48 0
김규빈도 다이어트를 하는데9 09.06 21:40 151 0
미야오 이멤 누구야5 09.06 21:40 313 0
알유넥 탈락했던 방지민 근황10 09.06 21:40 1135 0
크오로는 실제로 사귀는 커플들 더 많을까 6 09.06 21:40 127 0
미야오 뮤뱅 안 나와?2 09.06 21:40 99 0
재현이 술 센건 알았는데 영지도 세구나2 09.06 21:40 392 0
보넥도 명재현 엔믹스 해원sbn과 별별별 챌린지!4 09.06 21:40 237 2
서울 콘갈때 숙소 다들 어디서 찾음?4 09.06 21:40 53 0
마플 드림은 요즘 뭐해? 네오센터에서 드림만 잠잠하다45 09.06 21:39 652 0
마플 9인조에서 도입엔딩 다하고 노래 분량도 1분 넘으면 그 멤버 말나와?3 09.06 21:39 122 0
뮤뱅 앵콜직캠 보통 몇시에 올라와??? 09.06 21:39 78 0
오해원 명재현 내가 둘 다 너무 좋아하는데3 09.06 21:39 114 0
정보/소식 본격적으로 '뉴진스 지우기' 시작한 하이브14 09.06 21:39 651 3
하태하태 하오 태래 왜이리 예쁘냐2 09.06 21:39 123 0
마플 쯔위 금1컴백 좀 아쉬워1 09.06 21:39 138 0
Woo 가이드랑 백현이 버전3 09.06 21:38 104 0
OnAir 아 서진이네 고민시 진짜 귀여워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9.06 21:38 64 0
위시 3분까진 필요없어 이 노래도 개기대중임3 09.06 21:38 143 0
엘라 확실히 눈에 잘 띄긴 한다 09.06 21:3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